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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zhar Tahkarsen’
알자르 타카르센

알자르 타카르센은 폴란드와 터키계 혼혈 독일인 디자이너로써

어린 시절엔 현대 미술계의 ‘넥스트 피카소가 될 재능’ 이라고 까지 칭송받던 예술가이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의류 디자이너로 그의 업종을 변경하게 된 이유에는 놀랍게도 그가 한국을 방문하고 나서인데

그는 그의 정신적 멘토 이자 이번 휠라보레이션의 디자이너 였던


'Jenny Hoon'의 권유로 한국의 동묘 구제시장을 방문 하고 나서 큰 충격에 빠졌었다고 한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자유롭게 널브러진 옷들을 주워 담아 자신의 색깔에 맞게 


옷의 조합을 매치 시키는 모습을 보며

‘이 얼마나 훌륭한 예술의 세계인가!’

하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그 후 그는 지난 5년 간 자신의 재능을 모두 쏟아부어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모든 것들을 연마했고.

그 동안 "뉴욕 패션위크" 부터 밀라노, 파리 패션위크까지 모두 점령하다시피 했으며


이 전도유망한 디자이너는 이제

몇 년 전 자신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FILA의 손을 잡고 도전하려 하고 있다.

그는 과연 현재 인천과 홍대일대를 마비시키다시피 한 자신의 스승


'Jenny Hoon'의 아성을 뛰어 넘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침팬치 기자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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