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후기라고 할게 많이 없는게..

거의 모든 것들이 저와 피나리아님, 그리고 비트 제작해준 idxno님의 머릿속에서만 진행되고

실제로 만나서 협업한 부분의 비중이 적더라구요 ㅎㅎ;

작년에 흑화컨셉으로 킹찮은 평을 받아서 다행이구나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올해도?'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구상을 시작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작년과 똑같으면 진부하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왁굳형이 너무 감사하게도 애플을 패주셔서 ㄹㅇ 흑화를 할 수 있었습니ㄷ.. (농담입니다)

애플로고가 굉장히 많은 장소에서 촬영하면 좋을 것 같아서 처음에는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를 섭외하려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뇌절인 것 같아서..ㅋㅋㅋ

친구 팬치의 도움으로, 선문대학교의 허가를 받고 맥 강의실에서 촬영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촬영과 조명에는 태그프로덕션의 대표 피나리아(박승헌)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작년에도 같이 연이 닿아서 함께 작업했었는데 알잘딱 영역에서 좋게 협업했었습니다!

제 순서가 다가올 수록 걱정과 긴장이 너무 많이 되어서 손발이 너무 차가워져서 전기난로 가져다 놓고 연공전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다행이 왁굳님이 너무 재미있게, 좋게 봐주셔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후기글인데 일기처럼 작성되고 있네요..ㅋㅋㅋㅋ

뭔가 녹음 과정이라던가 편집 과정에 대한 자료가 있으면 첨부하겠지만 앞서 말했듯이 거의 모든게 머릿속에서 이루어져서..ㅋㅋㅋㅋ

첨부할 소스가 거의 전무했습니다.. 아쉬운대로 촬영을 진행했던 선문대학교 답사 갔을 때 사진을 첨부합니다! (이게 거의 유일한 자료)

부족한 실력 좋게 봐주신 왁굳님과 팬치 일동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