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새벽, 뢴트게늄의 고세구 도발 디스랩 - 1.2.3번 순으로 진행

스스로 무덤을 팠다고 생각되는 고세구를 향한 뢴트게늄디스랩.

어째서 하필 '고세구'를 건드린 것인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 그의 행보는 또 다른 도전인가...

아니면 뇌절인 것인가...

1. 발단 : 뢴트게늄의 고세구 디스랩 - '세구다 호구' 고세구 반응

고세구는 듣는 내내 흔들림 없는 아바타와 표정을 유지했다. 하지만 '디스' 자체에는 약간의 킹받음을 간간히 표현했다. 그리고 고세구언니는 뢴트게늄이 사용한 프로그램에 더 큰 관심을 보이며, 어떻게 공략해 줘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도전은 도전... 고세구는 먼저 걸어온 싸움은 결코 피하지 않는다.


2. 분석구 분석시작 : 뢴트게늄의 아킬레스건을 조사한다.

우리가 알고 있듯. 뢴트게늄의 말랑말랑한 아킬레스건은 길다 못해, 줄넘기해도 넉넉히 남는다.

고세구는 시작부터 유니티 주식이라는 '뢴트게늄의 심장'까지 노리는데... 지켜보던 몇몇 세균들 조차

'그건 좀...ㅜㅜ'이라며 말리기도 했다. (필자는 그들이 피폭단에 한발 걸치고 있는 키메라로 생각된다.)

'그건 건들면 안돼?', '먼저 쳤는데? 봐줘야해?', '내 마음이야!'

하지만 고세구는 먼저 걸어온 싸움에는 자비따위 없다...!!!

3. 결과물 : 고세구의 뢴트게늄 디스랩 - '파란 나락을 보았니?'

문제의 디스랩 '파란 나락을 보았니?'

고세구는 결국 '파란 나락 '을 선사한다.

당연하게도 기세 등등한 고세구는 뢴트게늄이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해본다 밝혔다.

유니티는 13일 오전 129.15 달러로 파란색이다.

14일 기준 116.58 달러로... -9.73%를 기록중이다.

괜히 건드렸다가 관통상을 입는건 자유이기에, 뢴트게늄의 자유로운 도전에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

그의 정신건강에 안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