뢴트게늄 외길 팬치 인생 살던 나에게 공지 하나가 보엿다

남자5:여자50 소개팅

아니 이거 각이잖아!!! 지금 아니면 비빌 기회 없어!

브알챗 깔려잇지도 않앗지만 비빌 생각부터 하고 잇엇다

중간에 고민도 많이 햇다 일 땜에…

남성분들은 어떤 분이 신청 하셧을까?

뢴트게늄 소개팅 신청합니다

어???? 바로 비벼 그냥 비벼 무조건 비벼

브알챗 깔고 아바타 바로 사재껴

그렇게 고민이 큰 시간을 차지해서…. 늦게 올리는 바람에

딱 내가 오십번째엿다 ㅠㅠ (신이 주신 기회야 이건)

그렇게 시참을 비빌 기회가 생긴 나는

무조건 뢴트게늄을 내 남자로 만들 생각이엿다

나도 모르게 점점 뢴쟝한테 진심이 된달까….?

하지만 뢴 님 인기에 기가 죽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ㅠㅠ

막강한 여성분들이 많이 계셧다

그러다가 나에게 온 또 다른 기회….

뢴트게늄: 제가 던진 공을 제일 먼저 가지고 오신분은 저랑 1분 대화!!

개같이 뛰어서 개같이 뺏고 결국 대화권을 얻엇다

더이상 물러설 수 없다

이건 내 남자로 만들라는 뜻?

그렇게 나는 2차로 가는 합격자 14명중에 14번째로 합격햇다;;; 종일 맘 졸이는 하루엿네요

뢴트게늄. 나 말고 다 쳐내.

이렇게 내 차례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똥치킨 님이 연 포탈에 납치당해버렷다….

이 부분은 정말… 압도적 죄송….!!!

브알챗 초보라 친신을 하는것도 받는것도 서툴고 어려워서 다시 들어오는게 좀 오래걸렷읍니다….

감히 제가 24000명을 기다리게 하다니

숨진거 아니구…. 납치 ㅜ

불행 중 다행으로 못 들엇음….

그렇게 전 최종선택은 뢴트 님으로 햇는데 개같이 엇갈렷습니다 (뢴쟝 나도 키 큰데…)

어찌 됏건!!! 이런 좋은 기회에 참여할 수 잇게 해주신 왁굳 형, 컨텐츠 시작부터 힘 많이 써주신 스탭분들~ 많은 인원으로 컨텐츠 진행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셧던 남성분들, 재미잇고 웃으면서 즐길 수 잇게 해주신 여성분들 모두 고생 많고 감사햇습니다!

이건 한을 담아 정색빨고 사진 찍자고 하셔서 찍어봣습니다

이건 뢴 님이랑 찍은 사진!!!

첫 시참이 너무 재미잇게 잘 진행된것 같아서 다행이고 다들 너무 감사햇습니다 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