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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시간 속 형 방송을 찾아가
아무리 밴 해도 결국 왁튜브인걸


길고 긴 눈팅을 끝내 이젠 돌아가
형이란 집으로 나는 다시 way back wak


아무리 힘껏 벌어도 잔액 없는 통장같아
형에게 날린 도네는 침묵으로 돌아와
힘들게 짜낸 드립도 다 무소용인걸


수없이 많은 채널들 난 형을 발견하고


텅 비었던 내 맘엔 또 형이 차올라


나서는 발걸음마다 왁초리 생각나
호치 호치



온갖 훈수질로 찾으려 해
노잼사 따윈 없는 왁굳 엔딩


아무리 밴해도
부계정 파면 돼


형 방송 꺼진 새벽 클립 복습해


눈을 감아도 꿈 속에서 밀려와
본 적도 없는 형 얼굴이 떠올라


내겐 그 누구도 아닌 형이 필요해


평생을 함께 해 그날까지 Wak's not done



ㅡㅡㅡ


헤헤 날씨가 쌀쌀해져서 좀 잔잔한 곡으로 쪄왔습니다


급하게 해서 퀄리티는 똥임 에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