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올리려다가 개같이 잠들어서 지금 올립니다

왁굳님 방송 보면서 뱀파이어 서바이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준99님 썰 푸실래요?" 라고 말씀하셔서 순간적으로 당황했습니다

분명 이런 자리가 마련 될 때 어떻게 썰 풀어야 하는지 나름 생각 많이했었는데

생각보다 말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허허

다시보기 보니까 제 목소리가 너무 염소 목소리였는데..

그거 운거 아니고 왁굳님 앞에서 말하는거라 너무 떨려서 염소 된겁니다

전 아직도 왁굳님하고 얘기를 나누는 순간이 오면 긴장을 오지게 합니다

원래는 썰 풀고 다시 뱀파이어 서바이벌 하러 가야징 했는데

어쩌다보니 그동안의 소개팅 참가자분들이 모이기 시작하여

소개팅 참가자분들의 뒷풀이 현장이 되어버렸고,

저도 슬쩍 그 분에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까 주무시고 계시다가 바로 VR끼고 달려오신거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뭐 그 이후에는 방송에서 여러분들이 보셨다 싶이..

예 그냥 그렇게 얘기 나눴습니다

다들 1대100 이후의 근황을 너무나 궁금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

나중에 언젠가 또 이런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재미난 소식 들고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