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된다면 지우겠습니다.)

얼마전 헌팅방송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되어 충격을 받았는데
우찐끼에 인싸들이 너무 많아 걱정되어 적어봅니다.
(게다가 대부분 인싸들은 이런걸 더 모를 것 같아서...ㅠ)

홍대나 강남 등에서 일명 '헌팅방송'을 진행하며 자신을 라임TV의 BJ라고 소개하는 사람들... 조심하셔야 합니다.
라임TV는 사실 성인(음란)방송으로 유명한 팝콘TV의 위장용(?) 사이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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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목록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로그인을 안해서 성인방송은 필터링됨)]

이들이 왜 자신들을 라임TV라고 거짓말을 할까요?

팝콘TV가 워낙 음란한 방송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여성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생소한 이름을 대는 것입니다.
아프리카나 트위치처럼 유명한 플랫폼의 방송정도로 생각하고 이들의 요구에 응해줬다간야동사이트의 주인공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길을 돌아다니며 인터뷰를 한번만 해다라는 식으로 여성들에게 접근해 말빨로 자연스럽게 술집으로 데리고 갑니다. 처음엔 가벼운 술먹방으로 시작합니다. 여성들은 아프리카에서 하는 흔한 술먹방이라 생각하고 안심하게 되고 여성분들의 태도가 호의적이라고 생각이 되면 점점 수위가 높은 술게임으로 유도합니다.
주로 시청자들이 팝콘(별풍선)을 쏠때 게임을 하기때문에 BJ는 돈을 주셨는데 거절할 거냐고 압박을주고 여성분을은 BJ의 압박과 술자리라는 분위기때문에 응해주시기도 합니다.

다행이 대다수의 여성분들은 헌팅을 애초에 거절을 하시고 술자리에 가서도 선을 넘으면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간혹 술을 많이 드셨거나 분위기에 위축되신 경우 하기 싫어도 하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각한경우 일명'팬방' (우리가 흔히 드립으로 다이아방이라고 하는)까지 따라가게 되면 수위는 스킨쉽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몇몇 사람들에게서나 일어나는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캡쳐되어 퍼지면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정말정말 조심해주세요..


+)
아래는 팝콘BJ 따라가면 벌어지는 상황 중에 그나마 다행인 케이스입니다(물론 안따라가는게 가장 좋지만)

반대편 여성분의 하드캐리로 몹쓸짓 당할뻔 한걸 모면했네요

마지막에 여성분들 뒷담까는게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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