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부산 팔레트 콘서트에 한번 간 이후로 빠져버리는 바람에
이번에도 콘서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집이랑 10분거리에 콘서트장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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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수령후 사진) 티켓 s석가격 11만원,스탠드가 14만원이였나?
이번에 콘서트 개최 하는지 모르고 멍때리고 보니 예약구매일 지나서..
좌절 >>포기 했다가 10일 뒤 우연히 들어갔는데 자리가 있어서 예약하게됌. 나도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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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실내체육관 정문)
현시간 1시50분. 작년 콘서트에 흔들어 제낄수 있는 응원봉이없어 홀로 쓸쓸했음. 그래서 이번에 응원봉 
구매를 결정하게됌. 응원봉 가격은 .. 3만5천원(조금 비쌈..그래도.. 나를 위해 샀음)
 팬치의 도움으로 응원봉을 2시에 판다는 정보를 얻음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없어서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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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대기줄)
이게 왠걸 사람이 줄을 서있네. 너무 여유롭게 왔나 불안했는데 다행히 제품은 많이남았다는 소식을
듣고 안심. 인천간석동도 기다린 난데 이 줄은 너무 가소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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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사진-6000원)
한 아이유 팬 덕분에 뭐뭐 파는지 정보를 얻음.여러개 팔았는데
그중에 제일 괜찮고 좋아보이는 아이유 인화사진+응원봉 구매
(응원봉사진은없음_내장형 배터리라 좋아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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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구매후) 
콘서트시간까지 아직 3~4시간이 남음. 그래서 집에서 여유롭게 시간맞춰서 갔는데
사람 개많음 줄조금 긴편이였는데 그래도 5~10분만에 들어갈수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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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작전)
사람들이 조금씩 차는모습임. 혹여나 빈자리있을까하고 두리번했는데 금방 다 차버림..
갓이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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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등장)
응원봉이 저절로 색깔이 바뀜 와 개신남! 흔들어댐!! 너무이뻐서 환호!! 노래잘부러서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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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입은 아이유)
이거는 카메라를 들수밖에없었음. 와 진심 너무이뻣는데 화질이 쓰레기라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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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 등장하신 윤종신님
두곡 부르셧는데 첫곡은 기억안나고 마지막에 좋니? 불러주셨는데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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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끝난후 앵앵콜)
공연끝나도 사람들 안나가고 앵콜 외침! 5분정도외쳤더니 힘듬. 쉬고있는데 " 목소리가 그것밖에 안돼? "
아이유목소리들림 목청터져라 외침! 앵앵콜까지(3~4곡) 불러주신것같음
공연6시 시작~ 끝나고 나니 10시30분된것같음 원래 공연시간이 3시간~3시간30분이라고함
돈이 1도안아까움여..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본것같고.. 연령층을 가리지않는 
아이유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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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앵콜 - 나의 옛날이야기)
앵앵콜은 아이유가 찍어도 상관없다고 하셔서 걍 요것만찍음.
손떨리는 이유는 응원봉을 흔들고싶은 욕구를 참을수없어서 그렇슴니다.


느낀점
무대나 관객들과의 소통이나 뭐하나 빠질것 없는 그런 공연이였던 것 같습니다.
노래도 정말잘부르고 얼굴도 이쁘셔서
콘서트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잘 모르겠지만
뭔가 노래가 서로를 하나로 묶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열리면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아이유가 그랬는데 자기콘서트 한번 본 사람은 절대 없다고 했는데 
정말 그런것 같았습니다. 시간가는지도 몰랐던 너무 재밌는 공연이였습니다.
응원봉이 좀말썽이여서 짜증이좀났지만..(바뀔때 안바뀌고-_- 그래도 문자로 교환해준다고 옴 여윽시..)
저번콘서트때 좌석이 불편해서 엉덩이가 쪼금 아팠는데 아프지말라고 방석까지주는 클라쓰
콘서트 한번도 안가보신분들은 한번쯤 자기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콘서트 가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이상으로 리뷰를 마칩니다.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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