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9 릴파넴 이세돌 첫인상 멘트 개인정리

* 임의요약 있음 풀방 확인

1) 아이네

(상대가) 너무 말을 안하면 내가 먼저가서 말을 걸어. 근데 아이네 언니가 너무 말을 안하는 거야. 마치 합방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나는 그런거 보면 되게 말을 걸게 되거든. 처음 장난을 쳐봤는데 반응이 너무 재밌는거야. 그 당시에 아이네 언니가 진짜 'I(아이)'였거든요? 지금도 'I(아이)'이기는 한데, 그게 아니라 뭐라해야하나? 약간 타격감이 진짜 좋았어. 선빵을 쳤는데 반응이 막 팔딱팔딱팔딱한 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자꾸 놀리고 그렇게 되더라고. 놀리고 찾고 계속. 그 구석에서 자꾸 고개 숙이고 혼자 있는 경우가 진짜 많더라고? 그럴때마다 댕같이 쫓아가가지고 언니 뭐해? 언니 뭐해? 계속 이렇게 했었지. 처음에는 막 어 어어 하지마 하지마 이랬었는데 지금 이미지는 뭐냐면요, 대가리!! 대가리!! 그냥 막 대가리!! 대가리!! 이래서 내가 으어 언니 미아내ㅠㅠㅠ 대가리 릴파!!! 이런느낌? 내가 호랑이 새끼를 키워버렸네 이러면서. 근데 지금도 재밌어 지금의 티키타카가 재밌어. 약간 옛날에는 헤헤 못때리쥬? 못때리쥬? 에베레렐 못때리쥬~~ 이런게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 뭐라해야하나 깡-! 해버리는 느낌? 난 좋아 어니닌까. 약간 으걸ㄴ게 있어요. 그리고 언니가 사석에서 얘기해보면 되게 귀여워요. 막 아닌 척 하는 것도 귀엽고 뭐지? 아며들었나? 진짜 귀여워요. 사랑? 사랑이죠. 근데 (멤버들) 다 사랑해요. 근데 난 진짜 사랑한다는 말 많이해. (멤버 모두한테) 다며들었다~.

+) 나 그 클립 봤어. 릴파님을 사랑하시는 건가요? 애증이죠. 그럴만 하지x2 진짜 내가 많이 깐족깐족되고 많이 놀리고 이러거든. 아니 근데 반응이 너무 재밌고 귀여운걸 어떡해. 그렇게까지 싱싱한 활어처럼 반응을 해주는데, 마치 바다에서 갓 잡아온 활어마냥 파닥파닥파닥 하는데!

+)도네 : 얼마나 때렸으면 가위바위보에 쓰는 모션을 공격기로 쓸 정도로 공격성이 심해지신 건가요?

아니 본성이죠. 공격성이 아니죠. 그건 본성이지 아이네 언니의.

2) 징버거

오디션때 줄 서서 기다리면서 머리쓰다듬어 주고 그러면서 그때 친해지게 됐다. 오디션 내내 버거 언니가 눈에 들어왔다. (1차 오디션 당시에도 버거 언니랑 같은 대기조였다) 눈에 자주 익어서 내적 친밀감이 높아져서 오디션 동안 버건니 방을 제일 많이 놀러갔다. 첫 인상은 왕 귀엽고 사람이 진짜 선하다는게 느껴졌다. 사람이 심성이 착하고 귀엽다. 이렇게 생각을 많이 했다. (나이 모를 때) 무조건 나랑 동갑이거나 동생일 줄 알았어. 진짜 언니 아닐줄 알았어. 언니라는 얘기 듣고 깜짝 놀랐잖아. 약간 충격 받고 너무 귀여운데 말도 안돼 너무 귀여운데. 지금도 왕 귀엽고 착한 언니. 더 당당해져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본인이 더 대단하고 당당한 존재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만큼 엄청 사람이 선하고 착하고 좋은 존재이기 때문에.

3) 르르땅

밀웜빙수 먹을 때랑 주랄이 가장 히트를 쳣을 때가 생각난다. 바꾼 캐릭터가 너무 예쁘고 잘 어울렸다(주랄때문에 그랬나?) 너무 예뻤어. 그때 딱 바로 르르땅 이미지가 머릿 속에 박혔다. 처음엔 새침떼기 아가씨 느낌이라 다가가기 힘든 존재였다. 솔직히 연예인 같은 존재였잖아? 다가가기 힘들었는데 어느 기점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되게 친해졌어. 엄청 친해지고 나니까 르르땅 새침떼기는 무슨ㅎ 완전 귀여워요 진짜. 난 약간 동생에 대한 사랑도 크고 나는 사람 자체를 되게 좋아하는 타입이여서(주며들었네) 지금은? 그냥 편하고 귀여운 동생? 주랄이 되게 사랑스럽고 그런 느낌? 요즘은 되게 예뻐보여 주며들었단거죠.

+) (르르땅 영상 보다가) 아 맞어. 르르땅이 나한테 말을 안 걸어주는 거야. 근데 나는 그래서 아 겉보기와 다르게 낯을 좀 가리는구나 이 생각 하긴 했었어. 겉보기와 다르게 좀 다들 낯을 가리는 구나 내가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을 많이 하긴 했었죠. 섭섭하진 않지. 사람들이 다 낯가림이 있어요. 내가 좀 덜한 편이고. 그래서 나는 반대라 생각했어. 나는 르르땅이 완전 아이돌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끼가 넘친다? 진짜 아이돌 했으면 잘했겠다. 끼 넘치고 이런거 있잖아. 끼 잘부리고 너무 너무 잘했을 거 같은거야. 만약에 실제 아이돌이였으면 표정연기 제일 잘 하는 멤버이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나는 진짜 되게 잘 했을 거 같다 이런 생각했었어.

4) 고세구

(첫인상 떠올릴 때)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세구야. 세구가 좀 놀랬던 게. (1차 합격하고 나서였나?) 지원하신 분들 다같이 큰 강당에서 모였거든요. 나도 당시 말을 굉장히 많이 걸고 싶었긴 했는데, 그 당시에 이제 그냥 돌아다니면서 혼자 있긴 뭐하니까 말을 걸고 하긴 했는데. 세구가 있었거든? 내가 세구한테 갔어. 이건 정확히 기억나. 세구남 안녕하세요? 뭐 하세요? 이랬는데 갑자기 세구가 너무 뜬금없이 릴파님이세요? 네 저 릴판데요. 릴파님 제 펫이 되시겠어요? 막 이러는 거야. 어? 아뇨.. 지금은 쫌.. 이러니까 알겠습니다. 이러고 (세구가) 다른데로 도망가는거야. 그러더니 다른 사람들한테도 계속 그러고 다녔어요. 다른 사람한테 가가지고 제 펫이 되시겠어요? 이러면서 돌아다니고 있는거야. 아 저 사람은 안되겠다. 저 사람은 내가 어지러워서 안되겠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물색했지. 첫인상? 펫(노예)가 되주세요. 지금은 너무 착하고 킹받는게 이제 애교로 보여. 언니들한테 어리광 부리려고 킹받게 하는? 그게 너무 귀엽고 착하고, 고며들었나봐. 진짜 착해요. 뒤에서 잘 챙겨주고 잘하는 타입. 애가 싹싹하고 좋아요.

5) 비챤

챤이는 유일하게 중간상이 있어. 첫인상은 지켜주고 싶은? 지금으로 따지면 히륵챤 같은 느낌? 쭈굴쭈굴 히륵히른 이런 느낌. 중간에(마크때) 만났을 때 내가 그래서 놀리고 싶었는데, 진짜 깜짝 놀랐잖아. 릴파님 하하 죄송해요 하하 죄송해요 하면서 날 패는데 진짜 댕무서운거야. 우리가 지켜줘야하는 막내가 아니구나 막내 온탑이다. 그때 중간에 챤이 이미지가 확 바겼어요. 180도 싸패챤. 싸패챤이여서 내가 무서워서 못 다가갔어ㅋㅋ 아니 마크에서 물리로 쳐맞으니까 말로도 쳐맞을 거 같아서 무서워가지고 말을 잘 못 걸었어. 지금은 완전 막내. 사랑둥이의 막내. 애교가 그렇게 많을 수가 없어. 완전 진짜 애교쟁이고 너무 귀엽고 지금도 살짝 놀리는 맛이 이제 있어요. 옛날에는 내가 마크 때 쳐맞은 기억밖에 없어서 못 놀렸는데 요즘은 놀리는 맛이 있어. 넘 귀여워. 날 꼬시잖아! 찬며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