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이세돌 평가의 할머니께서 탭댄스 출 때 이세돌 노래를 틀면서 춤추기로 했다고 했기에
같이 춤추는 분들의 반응이 궁금했지만 노래 잘 부른다 일본 노래도 부르네 라는 평가에서 끝.
생각보다 별 거 없어서 계속 노래를 들려준 결과 들을 수 있었던 할아버지의 이세돌 평가를 올리겠습니다.
아 물론 할아버지에게도 차마 방송은 보여드릴 수 없었음....
전체적인 평가 - 한국에 사는 외국인 같다.
주르르 - 무슨 리본은 저렇게 큰 걸 달고 다니냐. 롯데월드 알바생이냐. 가슴을 강조하는 저 벨트는 왜 한 거냐.
고세구 - 눈이 큼직하고 머리도 큰데 체구가 작은 걸로 봐선 가장 어린 게 확실하다. 목소리도 어리다.
몇 살 같냐는 질문에 초등학생 같은데 교복 입은 거나 노래 부르는 거 보면 못해도 중학생 같다고 했다.
겨울봄 후반부에 나오는 목소리의 주인이 고세구라고 하니 요즘 애들은 성대에만 발육이 빠르냐고 말함.
아이네 - 멤버들 중에서 가장 감정을 담아서 노래를 부르는 거 같다. 그러면서 목소리가 격양스럽지 않게 편안해서 좋았다.
릴파 - 목에 개목걸이는 왜 한 거냐. (초커라고 설명해 줌) -> tv에서도 그렇고 안 벗으면 사람들이 안 보는 거냐.
징버거 - 무슨 애의 눈이 시뻘겋냐. 왜 머리에 햄버거가 올려져 있나. 모자인가?
비챤 - (취기를 빌려를 보고) 얼굴은 애기인데 몸은 성인이라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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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본 김에 뢴트게늄이 이 아이돌 매니저라고 소개하며 그냥 보기엔 어떠냐고 물어봄
할머니 - 피부가 좀 타기는 했지만 점잖게 생겼다.
할아버지 - 클럽에서 건들거리는 양아치 같다. 그나마 사람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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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본 김에 왁형 평가도 받음.
할머니 - 빼떼기죽 같다
할아버지 - 인물화를 과장해서 그린 그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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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빼떼기죽을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서 말합니다.
빼떼기란 삶은 고구마나 생고구마를 얇게 썰어 말린 것을 뜻 것으로 이것을 팥 마냥 고아 죽으로 만든 것을 말합니다.




Orrie
2022. 4. 5. 오후 9: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