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왁굳형 방송을 보고 옵치 입문했을 때만해도 상상을 못했던 일인데

노력을 하다보니 그랜드마스터까지 달게 되었고

힐러 부계정은 랭커까지 달게 되더니

점점 프로 준비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내년 8월에 군대가기 전까지는 맘먹고 해보자는 생각으로

정말로 이 악물고 오버워치 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전략가로 프로를 준비했으며

스트리머 미라지와 오픈 디비전을 같이 나간 것을 기회 삼아

다른 팀에서도 메인탱커 포지션으로 프로를 준비했고 열심히 노력했으나

많은 프로지향팀들과 게임을 하면서 나는 선수로 뛸 재목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오더 쪽에는 프로급 못지 않다라는 사람들의 평가와 칭찬을 듣게 되어

현재는 오버워치 프로팀 코치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느 팀의 코치로 들어가서

원래는 정말로 코치만으로 팀을 이끌어 가려고 했으나

코치로 제가 팀에 많은 성장을 이루게 하는 것을 모두가 보았고

전 팀장님께서 저에게 팀장직을 물려주셔서

이제는 팀장직까지 받게 되었네요..

21살에 오버워치 프로지향팀 팀장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새 왁굳형 방송 볼 시간도 없어지고

점점 오버워치 월드컵이나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방송을 보는 빈도가 많아졌습니다

보통 오버워치도 학교를 다님에도 불구하고 7시간은 기본으로 켜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ㅋㅋㅋㅋ




후.. 잘할 수 있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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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회도 많이 나가고 현재 컨텐더스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플루토 게이밍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프로까지 열심히 달려볼게여 ㅠ

그냥... TMI지만 제 하소연이었슴다..






ps. 왁굳형 포스대 보니까

옵치 대리팀에 종사한 애가 거기 참여했더라

보기 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