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LL' 상황극에서 [윤서] 역을 맡았습니다 :-)
오디션을 보고 합격해서 얻어낸 배역이라 많이 애착이 간 역할입니다!
다른 팀들 보다 리딩을 빨리 들어간 편인데 매 주 리딩을 할수록 배우들의 합이 더 좋아졌고
그만큼 연기적인 부분에서 디테일을 많이 살리는데 집중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오랜만에 다시 연기 공부를 하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연기가 다른 팀원들보다 많이 부족하다 생각해서 그걸로 많이 울기도 하고
고민도 많이했었는데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감정씬이다 보니까 열심히 깨부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팀원들 분위기도 너무 좋고 리딩도 수월했고
모든 것들이 착착착착 진행되는 걸 지켜보면서 든든한 팀원들 사이에서
숟가락만 얹는 제 자신이 넘 부끄럽기도했고ㅠ..ㅠ
다들 잘한다 격려해주셨지만 스스로가 만족을 잘 못했어가지구 쬐끔 우울했었습니당ㅎ...ㅎ
모두들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한동안은 윤서를 못 잊을 것 같아요 헤헤....



스티븐제라드
2022. 5. 1. 오후 3: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