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더콜 상황극에서 지훈의 딸 민아 , 캣맘 김무잔 역할을 맡은 도라지도 입니다 :>

우선 첫시참 데뷔 !!

더콜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

아무것도 모르고 8년된 노트북,, 그것도 맥북에어로 비볐다가

Mac OS는 VRChat이 안되는것에 1차멘붕

겨우겨우 부트캠프깔고 VRChat 돌렸더니 노트북이 죽어가는것에 2차멘붕,,ㅎ

무사히 아이맥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원할하게 시참할 수 있었습니당 !!

간단하게 후기를 남기자면

진짜 생방본지 1주일 정도 됐을때 인력모집글을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당

뉴비우대, 어린목소리를 찾는 글이어서 이건 나,,? 하며 지원했는데 이후 들어보니 제가 오디션봤을때 그냥 찐이 왔다 무조건 뽑아야겠다고 생각하셨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ㅎㅎ

우선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

살면서 연기를 해본적도 없고 그저 가지고 태어난 목소리로 붙었으니까용

심지어 붙은 팀 라인업도 어마무시했습니다,,ㄷㄷ

유투브에서만 보던 분들이 계신것도 너무 신기하구

사실 처음에는

‘아 시참은 비비는 사람만 비벼서 내가 아는 사람들만 있는가보다 !’

라고 생각했는데 ,, 걍 이것도 운이 너무 좋았던,,

그리구 연습을 진행해가며 팀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오히려 제가 힐링받고가는 느낌이라 행복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참여하는 상콘이다 보니 원래 그런줄 알았는데 요것도 들어보니 다 그렇진 않다더라구용 !!

더군다나,, 맵이며 각본이며 다른 배우분들 사운드팀 다른 아바타나 시스템 제작 쪽 분들도 너무너무 열심히 참여하시고 극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같이 으쌰으쌰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

결과물도 좋게 나올거라는 자그마한 확신도 있었답니당 :)ㅎㅎ

극이 진행되었을때 보여지는 것보다 더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이 고생해주셨습니다

항상 분위기 좋게 이끌어 주시고 정말 열심히 해주셨던 김꽃비팀장님 !

이 팀에 들어올 수 있었던 건 올해의 정말 커다란 행운 중 하나였습니다

저를 뽑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ㅎㅎ

이번 상황극을 잘 마무리 하게 되어서 다시 한번 행복했고 다음 상황극에서 또 좋은 모습으로 형과 뺑띠분들 앞에 나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형 ㅅㄹ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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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금방 나가서 아쉬웠지만 맵 바깥에 요런 이스터에그(?)같은 간판들도 있었답니당 ㅎㅎ

맵 ㄹㅇ 댕고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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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