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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뻘쭘하게 우왁끼 보면서 눈치보고있는데

갑자기 인싸 한명이 폰으로 돈까스 노래 튼거임ㅋㅋㅋㅋㅋ



팬치들 서로 눈으로 간보다가

한두명이 돈까스 조그마하게 읊조리기 시작함ㅋㅋㅋㄱㄱㄱㄱㅋㅋㅋㅋ

결국 카페내에 있는 모든 팬치들 돈까스 떼창 부르다가

클라이맥스에서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다... ㅜㅜ
(마문님도 남몰래 눈물닦고계시더라...)




오늘 하루 못 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