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네입니다 저번에 공지해드렸던것처럼 미성년자 어린둘기분들이 보내주신 사연을 5개정도 선정했습니다

어른 둘기분들은 응애둘기분들의 사연을 보고 조언 혹은 응원의 댓글 달아주시면 댓글중에서 또 선정하여 라디오에서 읽어드립니다

21일까지 받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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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참새에게 훈수하세요*

1.

안녕하세요!

1년만 지나면 고등학교 생활이 끝나게 되는 뚤기입니다!

최근에 어떤 한 친구에 대해서 큰 고민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1, 2학년 동안 한 번의 접점이 없다가 3학년 돼서 몇 번의 접점이 생기게 되며 서로 얼굴을 알게 된 사이가 되었는데,

이 친구가 하는 행동의 거의 모든 것이 기분이 나빠집니다….

다만 누가 봐도 이건 저와 친해지려고 하는 선한 행동인 것을 알 수 있었기에

이걸 함부로 거절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은 어떻게 넘겨야 할지 고민이었고

이렇게 이곳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

제 친구는 저랑 비교하는걸 좋아합니다

제가 학업성적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 굳이 알리고 싶지 않아요

헌데 그친구는 제 성적표를 보여주면서 제게도 성적표를 보여달라 합니다

거절해도 끈질기게 보여달라 해요

결국 처참한 성적표를 보여줄때면 제 시험지를 분석해 어떻게하면 성적을 올릴 수 있을지 상담해 줍니다

여기까지만 했어도 저도 고민상담사연에 올리지 않았을거에요

그 과정에서 교묘하게 제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조언을 해주는게 항상 너무 고역이에요

정말 오래 사귄 친군데 손절하지않고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2.

안녕하세요 아이네님 최근에 유입된 학생 둘기입니다. 저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남이 저를 도와주겠다고 할때 약간 부담감과 거부감을 느낌니다.그 이유는 저는 어렸을때 뭔가 착한아이 이런게 되고싶다고 생각했어서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걱정시키지 않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뭔일이 있냐고 물어볼때마다 괜찮다 괜찮다 이렇게만 말하다보니 남들은 진짜 제가 괜찮은줄 알고있지만 사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습니다. 그래서 남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자니 걱정을 끼치는것 같아서 좀 미안하고 부담스럽습니다. 소심한 성격이라 바뀌기 어렵네요.

3.

안녕하세요 아이네님! 요즘 친구들과 카톡을 자주 하는데 원래 제가 맞춤법을 지켜서 말하고 조금 무뚝뚝하게 단답식으로 말하는 편입니다. 근데 그러다 보니 친구들이 너무 무뚝뚝해서 화난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이네님이 말씀 해주신 대로 받침으로 'ㅇ'을 붙이고 느낌표와 물결도 자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습관을 들이니까 친구들이 제 말투가 킹받는다고 하는데 그럼 대체 저는 어떤 말투를 써야 하는 겁니까?

4.

안녕하세요 고2 응애뚤기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부터 원하던 진로 희망이 있는데, 이 직업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직업이 아니에요. 제 가치관은 재산은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만 있으면 된다. 여서 그 직업이 돈을 잘 버는지 아닌지는 상관없었는데, 요즘 주위 친구들이나 어른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경제적인 부분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제 가치관이 아직 어리고 사회경험이 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저와 비슷한 가치관을 갖고 잘 생활하고 계시는 어른분들이 계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5.

안녕하세요 고1 뚤기입니다!

저는 바이올린을 전공을 하고있고 이번가을에 독일로 유학을 갑니다. 고민은 타지에서 혼자 잘 적응하는 방법 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타지에서 생활하는 거라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6.

하이네! 아이네님 방에서는 희귀한 19살 고삼 뚤기 (고삼기)입니다! 저는 여러가지 (모델이나 유튜브 같은)촬영, 공연 등을 하면서 다른 고삼과는 약간 다른 예체능인의 고삼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 활동으로 자주 서울을 오가고 밤에는 입시를 위해 댄스학원을 가는지라 주변 사람들이랑도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점점 혼자가 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고민은 이겁니다. 활동을 줄이거나 그만두고 인간관계에 집중을 해야할지 아니면 조금 소홀해지더라도 활동과 입시에 집중을 해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아이네님의 조언 기다립니다.

7.

아이네님 방송을 보며 힘을 얻는 고2 키메라입니다.

친구를 사귀는 것이 어려워 도움을 구해요.

성격이 극 i 인지라 어디를 가든 친구들을 많이 사귀지 못하고 친해지기 전까지 애매한 포지션에서 겉도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장 작년에만 해도 1학기 때는 친구를 3명 정도밖에 못 사귀고 2학기 끝나기 직전까지도 대화를 못 해본 친구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성인이 돼서 사회에 나가면 더욱 많은 사람들을 만나겠죠.

항상 제가 먼저 다가가기보다 다른 친구들이 다가와 주기를 기다리는 이런 성격을 고치는 게 좋을까요? 항상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8.

안녕하세요. 고3 입시생둘기 입니다.

저는 부족할 것 없는 환경에서 사랑받고 살아왔습니다.

그렇기에 머릿속엔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밝은 미소를 지으며 많은 사람들에게서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다는 말을 듣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고3이라 몸이 힘들어진 것인지, 어른이 될 준비를 해가는 것인지

갑자기 부정적이고 이상한 말과 생각들이 튀어나옵니다.

마치 제 안의 다른 사람이 살고있는 듯한 두려움까지 느끼기도 합니다.

가끔 제가 한 말, 제 생각이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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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해주시고 싶은 번호를 댓글에 표시하시고 조언이나 훈수 적어주세요!

ex)

1. 오~ 모시깽해서 저시깽하면 좋을것같습니다!

2. 음~ 쓰으읍... 킹아!

3. 모시기저시기

*여기에 써있지 않은 다른 사연들도 오늘 방송에서 이야기 나눴으니 궁금하신분들은 다시보기 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