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두칠FC가 만들어진 직후 약했을때 천양FC가 4:0으로 이긴 경기가 있는데 이 경기또한 5:5의 점유율을 가져간다.
그런데 최근 두칠FC와 우리가 한 경기를 보면 어이없는 실책으로 2골을 내주어 총점은 3:2로 패했지만
점유율 60:40으로 점유축구가 어느정도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오늘 1군멤버들로 모여서 한 경기들도 54~60의 점유를 가져갔다.)
왁감독이 주장하는 점유에 대한 전술중 궁극적인 부분은 '공격진영'에서의 점유이다.
우리가 공격진영에서 너무 쉽게 길을 판단하지 말고 더 많은 점유로 공격루트를 모색할수록 상대의 체력과 정신을 소모시킬 수 있으며 나아가 더 창의적이고 다양한 공격루트를 모색할 수 있다.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은 공격진영에서의 점유를 어느정도 시도해 보고 그 점유를 통한 이점을 이용하는 방향까지 나아가야한다는 것이다. 현재의 왁굳FC는 어느정도 점유플레이는 하지만 공격진영에서는 급해지는 경향이 있어 반쪽짜리 점유축구의 모습을 보인다. (수비진영에서만 점유가 길어서 오히려 압박에 당하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
천양FC와 두칠FC는 몇몇 고수들에 의존하는 플레이를 보이고 있었고 실제로 고수들은 그런 플레이를 이용해 상대의 허점을 만들어 내는데 반해 매우 많은 유배각을 보이는 선수들 또한 많았다.
(어이없는 패스, 뒷공간을 만들어 주는 등. 왁굳FC의 점유축구가 완성이 되면 손쉽게 무너질 각이 보였다.)
여러분도 천양FC와 두칠FC의 친선전을 참고하여 왁굳FC와는 무엇이 다른지 한 번씩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감뀰
사랑해
2019. 1. 6. 오후 7:5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