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인 '네놈의 이름은'을 보고 왔다.

영화관에 들어서자 퀘퀘한 냄새가 났다.

청소가 덜되어 있어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신경쓰지 않기로 하고 착석

가장 뒷좌석에 앉은터라 사람들이 들어오는 걸 모두 볼 수 있었는데 소문으로만 듣던 그 분들로 추정되는 남성들도 다수 입장하였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오신 관객들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혼모노力을 느끼기 어려웠지만 

다른 영화를 감상할 때 보다 1,20대 남성들이 유독 많았다.


# 영화에 대한 평가

장점 : 일단 영화가 재미있다.
       작화가 좋다.
       노래가 좋다.
       체인지물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설정) + 타임머신물 + 윤회물 + 일본잡신설화 + 나비효과류 등의 설정이 모두 섞여 있는데 이 설정들을 묘하게 잘 섞어 놓아서 새롭게 느껴진다.

       
단점 : 중반까지 다른 영화에 비해 크게 특출날 것이 없고 루즈하게 느껴질 수 있음
       가끔 오그라 듬. (많지는 않음)
       현실성과 설득력이 떨어지는 어거지가 처음부터 끝까지 짜잘하게 많이 나옴 (ex: 빠박이가 여주말만믿고 아무의심없이 국가시설 터트리고 이런것들이 너무 어거지라 유치해지는 느낌)]
       영화 끝나고 나오는데 그 어떤 영화를 봤을 때 보다 자리들이 더러웠음 그냥 쓰레기 다 버리고감


총평 : 이 영화의 포인트는 단순 체인지물 이라고 생각됬던 것이 새로운 설정들이 밝혀지면서 흥미를 끌어간다. 인터넷으로 조금이라도 스포를 알고 가면 노잼일 수 있으니 주의. 아무것도 모르고 봐야 재밌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