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시작할때 3기는 2명이라 어떻게 사이퍼 시리즈로 만들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존 1,2,망령 사이퍼와 다르게 훅을 넣고 3기때 부활한 비즈니스 킴을 넣기로 했습니다.
2. 처음엔 3기때 망령을 간 김치만두님도 넣으려고 했으나 뇌내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결과 김치만두님과 3기 사이퍼 모두에게 손해인 섭외인거 같아서 비즈니스 킴님에게만 연락을 드렸습니다.
3. 회의중 프리터님이 '드릴' 장르로 하자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드릴이 취향이 아니라 다른걸로 하자고 했으나 사운드힐러님이 쩌는 드릴비트를 만들어오셔서 별 수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잘됐으니 저는 안목이 모자란 인간입니다.
4. 가사를 저랑 빕어님이 짜는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프리터님이 가사를 본인이 쓰겠다 하셔서 빕어님만 가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5. 비즈니스킴 랩실력이 늘어서 저도 놀랐습니다. 알고보니 사운드힐러님이 믹싱하실때 박자를 억지로 맞춰서 비컬로이드를 하셨답니다.
6. 융터르님은 힙합을 잘 안듣는다고 걱정이 많다고 하셨는데 잘합니다. 재능충입니다.
7. 융터르님은 빕어님이 서오신 가사를 2~3번정도 퇴고 하셨습니다. 제가 가사 안써서 다행입니다.
8. 비즈니스킴님은 모든 회의에 지각하셨습니다.
애애
귀족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 6. 5. 오전 8: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