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왁굳님이 예외를 두며 참가에 허락을 내려주셨는데 기대만큼 날뛰지는 못하였기에 죄송하기도 하며 아쉽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저로서는 어려움이 좀 있었는데.. 영화들을 꽤나 많이 보긴 하였기에 신청했거니와
막상 보니 반지의 제왕이나 애니 등 원작 따라서 만든 영상 매체는 이야기를 평가할 수 있지만
제 시선에서 감독이 만든 영화는 그때 당시 잠깐 제작진이 영상 내에 풀어낸 감정을 느끼려 본 것이기에
애초에 영향력, 의도, 의미 등등에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아 평가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하필 그냥 진짜 B 정도로 적당히 보고 넘긴 신세계 베테랑이 나온지라..
더하여 다수결제라 의견과 반대되는 상황일때 다른 고멤분들을 현ㅎ 설득할 기회가 없어
반론이 있다면 일단 들었던 애니 티어때와 달리 무의식적으로 치고 들어가기가 힘들었습니다
몇몇 영화들은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아쉽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다음 합방에서 뵙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에이블
2022. 6. 7. 오후 5: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