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뱅온!!

왁물원 on!!

저희 PC방이 진짜 컸어요

여기가 입구면 여기가 데스크고 전체가 다 PC방 자리였어

총석이 거의 250석이였던것같은데

알바를 혼자하는게 아니라 2~3명정도 같이 일을했거든요

근데 나는 일햐는 타이밍이 4시에서 대략 9시여서 좀 괜찮았던것 같은데

내가 가끔 대타도 해주고 그랬거든요

ㄴ새벽 12~8하는거도 한번 해봤는데 이렇게하면 오전 동생이 와요 근데 웃긴게 우리 PC방은 다 친할수밖에 없는게 야간은 남자 한명 나머지는 여자였는데 이모 포함 나 포함 알바 여자 5명 총 인원 6명 사장님 가끔 방문

근데 각자 타임이 아니면 안친하잖아 근데 우린 다 친했어

ㄴ왜 그렇게됐냐면 각자 타임을 하고 집에 안가고 PC방에서 게임을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렇게 했는데 아침 타임 애가 하는말이

점심때 장난이 아니래 난 저녁타임이였는데 이게 그렇게 바쁘다고 생각은 안드는 느낌이였거든요

근데 점심이 되면 여기가 잼민이들로 가득 찬다는거야

내가 PC방알바를 하는지 식당을하는지 감이 안잡힌다는거야

어느날 점심애가 땜방을 해서 제가 11~4시까지 대타를 했어요 사장님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거짓말 안하고 한명이 설거지를 미친듯이 하고있는데 걔가 야간남자야 진짜 눈에 초점이 풀려서 계속 설거지만 하는거야

내가 갑자기 호출받은거였거든 갔는데 완전 전쟁터인거야 뭐야뭐야 이러니깐 뭐였더라 애들이 그냥 일찍 뭐 끝났데

메뉴가 띠링띠링하고 울리는데

진짜 그렇게 주문 많이오는소리 처음들었어 애들이 성장기라 엄청 많이먹어요 학생들이 사장님 ^•^ 우리 '_`

5명 정도 총 출동해서 한명은 라면만 끓이고 한명은 계속 설거지만하고 한명은 계속 서빙만하고 한명은 계속 주문만 받아 진짜 힘들더라

이게 진짜 구라 안치고 전좌석 거의 다 찼어 한 220석정도는 다 찼을껄?

담배피는 곳이 있었거든요 거기서 어른타치들 표정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계속 쳐다보고있는거 ㅋㅋㅋㅋ

그리고 문의가 진짜많이들어와 소용이 없어요 왜냐면 고등학생 이런애들이 아니라 다 중학생이였어 이때 한번 엄청난 휘폭풍이 몰아치고나서 난 저녁알바라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10대:누나 라면끓여줘

10세미만:누나 놀아줘 진짜 장난 아닙니다 가장 힘든게 10세 미만이에요

애기들 오면 카운터 무단침입 그냥 자연스럽게 들어와

진짜 애기야 한 2학년? 5학년 형이 2학년 데리고오는 느낌

내가 기억나는게 세 형제가 있었는데

첫째:6학년 둘째:4학년 막내가:2학년였나? 6학년 애는 본적이 없고 항상 4학년 애가 2학년 동생을 항상 데리고와요 나는 애기니깐 귀여워가주구 엄청 잘 챙겨줬거든요 진짜

애가 나를 너무좋아하는거야 나 없을땐 사장님이 말해주거든 와가주구 누나 어디있어요? 누나 오늘 안와요? 계속 이렇게 물어본데 너무 귀여운거야 근데 진짜 힘들어요 애기가 에너지가 너무 많으니깐 자랑하고싶은게 너무 많는거야

우리 컴퓨터를 켜가주고 누나 내가 유튜브에서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 이러면서 보여줘

얼마나 친해졌었나면 내 무릎에 앉아서 컴퓨터를 계속 했었어

근데 지 형아랑 맨날 같이왔었다고 했잖아 그 형은 지 친구들이랑 같이왔었어 인싸야 인싸

근데 자기 동생이 내 무릎에 앉아서

막 학교에서 뭐 만들어와가주구 선물주고 그랬었어 근데 4학년 형이 이걸 보면서 갑자기 빤히 쳐다보더니 타타타타 와가주구 동생을 데리고 타타타타 가가주고 귓속말로 막 뭐라했나봐 ㅋㅋㅋㅋ

@@이는 누나를 좋아한데요~ 좋아한데요~

라면서 놀리고있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가주구 동생이 막 울면서 밖으로 뛰쳐 나가는거야

막상 형 개당황 야 어디가 미안하다고 했잖아 타타타타 주변 남겨진 친구들 어..? 뭐지? 쫓아가야하나?

뭐 둘이서 잘 풀었겠지 형제들싸우는거 한 두번이겠습니까

내가 10대 미만들 놀아줄때가 가장힘들었어

얼마나 힘들었냐면 내가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입술이 막 다 터지는거야 너무 피곤해가주구 그래서 바로 그만뒀습니다

꼬마에게 영상편지/꼬마야 잘 지내니? 계속 잘 지내렴

내가 느낀게 진짜 초등/유치원 교사분들이 힘들것같더라고

애기들 체력이 엄청 좋아서 지치지를 않아 3형재 부모님들도 항상 얘네들한테 천원 이천원 손에 쥐워주고 PC방에서 놀아라 ㅋㅋㅋㅋ 무느알인것 같았었어

🦇:그 애는 모르겠지 아이돌 하고있는지는/릴파넴 아마 모를껄?

왜냐면 제가 당시 일코를 잘했어요

편하고 이럴땐 엄청 활기차고 뭔가 이제 일모드 일코모드 기타등등 특별한 모드에 들어갔을때 굉장히 차분해지면서 서비스미소가 자동으로 나와요 굉장히 약간 청순한 느낌의 그런 모드로 들어갑니다

저의 그 기본보여주는거에 100이라 하면

방송에서는 100을 다 보여주는거잖아 편하니깐 근데 해당 모드에 들어가면 60정도는 깍아요 한 40정도 40인데 보여주는건 30정도 그냥 약간 되게 청순느낌스 무느알?

텐션 좀 좋을때 100은 절대 보여줄수 없기때문에 50~60이렇게만 하고

근데 이 100 깨질때가 있었는데

그 얘네들(PC방 알바분들)이랑 엄청 많이 친해졌을때 술 한번 먹었었는데 그때 한번 100%텐션으로 논 적 있거든요 근데 얘네가 당황해가주구 ㅋㅋㅋㅋㅋㅋㅋ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집에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내가 그때 너무재미있어가주구

새벽 4:30~5:00까지 텐션이 100이였거든요 얘들이 오히려 지쳐서 집에 가자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억지로 끌고가고 그랬었어요 그때 딱 한번만 보여줬었어 그 외엔 일코를 굉장히 잘하면서 잘아왔었거든요

🦇:텐션 봉인/릴파넴:텐션 봉인 ㅋㅋㅋ

텐션 봉인 잘했었지 텐션 봉인 풀었을때가 일순이 만나거나 친구들 만날때 그럴땐 그런거 없어 그때는 완전 편안한모습을 다 보여주는거지 지금 방송처럼

요즘은 사실 일코할 이유가 굳이?

약간 이런느낌이라서 이게(청순파모드)많이 피곤하지 이게 피곤하니깐 굳이? 약간 좀 이런느낌이라서

근데 진짜 웃긴게 뭔지 알아?

얘네들도 다 엄청 인싸였거든 한명은 어느정도였냐면 가게 사장님마다 다 친구야 사실 초핵인싸집단이였던것같애 ㅋㅋㅋㅋ 놀라운 사실 한명은 원피스가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종일 원피스만 보고 저녁에는 다 놀러다니고

근데 나도 말하고싶었어 귀멸의 칼날 이나

근데 어느정도까지 일반인의 시점인지 모르겠는거야 ㅋㅋㅋㅋㅋ 솔찍히 원피스 코난 이정도면 일반인이겠다 근데 귀칼이나 이게 더 들어가면 이게 맞는건가? 입은 근질근질거리면서 말하고 싶은데? 아 이해를 못하면 어뜨카지 막 이러면서 어 ㅋㅋㅋㅋㅋ 그게 약간 애매했었어요

친구분(원피스 보면서):라면 끓여줘

그리고 우리는 음식이 공짜였거든

우리는 공짜였어요 그리고 우리 퀄리티가 좋았어 왜냐면 사장님이 슈퍼랑 PC방을 같이했어요 그래가주구 PC방 음식의 가격이 굉장히 싼데 퀄리티가 굉장히 높았어 그래서 우리 PC방 사람이 진짜 많았어요

그리고 우리끼리 만들어먹는거도 있었거든

예를들어 원피스 좋아하는 친구는 오레오같은거 우유랑 얼음이랑 갈아서 쉐이크로 만들어서 먹었었거든 혼자 근데 없는메뉴였어 본인이 만들어 먹는거야 사장님이 그거보고 다음날 메뉴 오레오스무디 추가 누가 흑당라떼 먹으면 다음날 흑당라떼 추가 메뉴가 계속 늘어 ㅋㅋㅋㅋ 만드는게 어렵진 않았어요 처음이 어렵지 몇번 만들다보면 다 쉬운? 어

사장님도 엄청 친화력이 좋아가주구

사장님이랑 투닥투닥할정도로 되게 친한 느낌이였어요

🦇:알바가 말대꾸..? 근데 우리 알바들 말대꾸 진짜 잘했어 ㅋㅋㅋㅋ 사장님이 우릴 딸처럼 생각했었거든 남자알바는 아들처럼 생각하고 그래서 뭐라해도 확 뭐라하는게 아니라 장난으로 뭐라 하는 느낌?

약간 또 삐지면

슥 와가주고 야 삐졌냐? 막 이러면서 달래주시고 그런거 있었습니다 가끔 회 사주시고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좋은분이셨어요 제가 굉장히 운이 좋았다 생각이 듭니다

계속 일하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었던

01:23:03 > 왁굳님 노가리(짧)

🦇:왁사장님과도 친근해져보죠/릴파넴:왁사장님이랑은 짱친이죠

삼촌? 사촌오빠? 느낌 사실 사장님 느낌이 더 큽니다

나 왜이렇게 띨띨하게 나왔냐

tmi)5트만에 성공한 링크전달

중간점검 1

중간점검 2

최종

버터피처링 토토 on!

릴뱅알 릴뱅알!!

뱅온 정보-내일 방송 킬것같아요

오늘의 ㄱㅇㅇ 클립

칭찬에 몸둘바모르는 릴파넴

기지개하품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