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판타지 한컷 낙서나는 만화를 모티브로 그린 만화입니다.

세계관은 어제 릴파넴이 망상하신걸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그의 암살은 완벽하더군. 대상에게 인생이 끝날 시간을 알려주고 처리하는 것은 신박하고도 기묘했지. 또한 일처리가 끝나고 그가 했던 단 두 글자가 나를 소름돋게 만들었어..."

"뭐라 했는데?"

"보수"

"근데 나한테도 시간이 적힌 종이가 왔는데...?"

-단답벌레의 일기장에서 발췌, 암살 당하기 전, 마지막 대화 -

"창조신의 유적에는 유적을 지키는 골렘 [왁파고]들이 존재한다더군.

그 병사 하나하나가 몇 십분만에 마을 하나를 괴멸 시킬 정도로 엄청난 파괴력을 지녔다고 알려졌지. "

"아니 근데 그게 왜 여기있는데?"

"그걸 알았으면 지금 우리가 달리고 있겠나?"

"무의식적으로 만난 신랑 신부 두 분은

무의식에서도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며 무의식을 공유하며 아끼는 사이가 될 것을 무의식적으로 맹새합니까?"

"...그놈의 무의식"

바람 마법사 풍신은 마지막 바람 마법을 익히기 위해 바람의 정령과의 융합을 시도했습니다.

실패하면 몸이 바람조각이 되어 주위의 모든것을 갈가리 잘라버리고 소멸할 것이고,

성공한다면 왁타버스 최초의 바람의 대마법사가 탄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