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판타지 한컷 낙서라는 만화를 모티브로 그린 만화입니다.

세계관은 어제 릴파넴이 망상하신걸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질보단 양

"도대체 젊은이들은 무식하게 칼질이나 해대며 목숨을 내놓는 지 모르겠군.

과학을 배우면 얼마나 쉬운일인데."

"칼들고 싸우는게 호스잡고 청소기 돌리는 것보단 멋있으니깐요."

"멋에 취해 목숨을 가볍게 여기다니 어리석구나."

"근데 이 장치 전보다 붉어진것같은데 위험한 것 아닌가요?"

"일부러 그렇게 만든걸세. 위험해보이는게 멋있지않느냐."

-도파민 박사의 실패 일지 48p-

뢴트게늄은 뒷게계의 조커라고 불립니다.

그 와의 거래는 위험하고 악랄하지만,

빠져나올 수 없죠.

그가 진짜 악마라는걸 알고 있는 사람은 몇 없습니다.

비가 내리는 어느날.

폐허에 쓰러져있는 어린아이.

"이런 곳에서 혼자 무얼 하고있는게냐?"

"제가 모두를 죽였어요. 저희 엄마, 저희 아빠."

"남아있는 잔존 마력을 보니 마법을 각성했는 모양이구나.

어떠냐, 나의 제자가 되어 너의 잘못을 참회하겠느냐?"

용병으로 활동중인 비챤은 도파민 박사에게 받은 기계 팔을 의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식하게 크고 숟가락도 제대로 잡지 못하지만 악수하나는 매우 끝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