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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이 양산형 좆간년들 팔이가 넘쳐나는 순간에서 간만에 수작 발견해서 보는 중입니다.

원작은 아톰, 블랙잭 등등의 명작을 만든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로, 1969년에 애니, 2000년도에는 실사영화로 만들었었는데... 원작이나 애니도 꽤 질리지 않고 봤었죠.

개판 5분전이었던 일본 전국 시대에 요괴 잡고 다니는 주인공...(진짜 제가 이 세계관에서의 일반인들로 태어났었다면... 그냥 바로 칼 물고 자살 각... 안그래도 전국시대 진짜 개판 그 자체인데;;)

신체 48군데를 잃고 태어난 주인공이 일정량의 요괴들을 잡아 족치면서,
자신이 잃은 신체들을 하나씩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ㄹㅇ 추천합니다.
아직 5화까지밖에 안 나왔지만서리...
op ed도 역대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