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이 신청했다가 붙어서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참여하고 왔습니다

찐따탈출하고 싶다고 신청은 했었습니다만

결국 탈출하진 못한 것 같습니다

고개를 들 면목이 없습니다...

첫 시참이라 좀 긴장을 많이 하기도 했었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여러가지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의

저만의 고집을 관철했습니다만...

제가 너무 물렀나 싶기도 합니다

결국 찐따인 채로 끝난 이 컨텐츠...

그래도 즐거웠으니 이걸로 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다리던 분에 대해서 궁금하단 분들이

생각보다 꽤 있으시더라구요

형님이 저에게 여쭤보셨을 땐

차마 입으로 꺼내기엔 자신이 좀 비참해서

답변을 제대로 못 드렸지만...

조금 빙 돌아서 설명 드리자면

형님이 질문 주신 대로

Q. 그 분은 커플 되셨나요??

A. 아뇨 안되셨습니다

Q. 아 기다리던 그 분이 다른 남성에게 차인?

A. 네... 그렇다고 볼 수 있죠

그런 인터뷰가 있은 후 다른 참가자 분께서

제게 어떤 분인지에 관련된 질문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답변 드린 내용이 아래입니다

아... 그 분은 사실 저한테 오셨었습니다

Q. 그럼 왜 거절하신건지?

A. 그 분은... 제가 첫번째가 아니셨더라구요

아아... 그렇군요

시참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네요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