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만 얹은 느낌이지만, 전하지 못한 진심 커버 MV 의 스테이지 제작으로 참가하게 됐습니다.

봄날 MV 작업이 끝나고 시마이 치는가 싶더니만, 천양님이 납치하셔서 그대로 차기 MV 팀에 배속이 되었습니다.

내용적으로는 스테이지 하나만 나오는 잔잔한 뮤비였어서, 봄날 MV 보다는 맵 제작은

꽤 수월하게 진행했던거 같습니다.

다만 제가 스테이지 보다는 세트장 쪽이 강하다 보니까, 제작을 하면서도 반쯤 슬럼프에 걸린 것 마냥

자신감이 좀 없었습니다만, 영상화 된 완성본을 보니 그런 걱정이 싹 사라질 정도로 이쁘게 뽑혀져 나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루숙, 비챤, 릴파, 아이네 네분다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어서, 뒤에서 지켜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영상 제작 해주시고, 모션캡쳐까지 맡아주신 영상쪽 분들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생해주신 천양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