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5월 말부터 세구님 1주년을 준비하고자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기획자분의 ''차원을 넘어 여러 플랫폼을 넘나드는 컨텐츠''라는 각본을 보고

그때부터 여러 게임들을 만들자는 생각을 했던거같습니다

하지만 플랫폼들을 이어서 하려면 일일히 게임을 껏다가 킬 수는 없었고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웹사이트를 이용한 방식이었습니다.

기획 3명이서 모여서

처음엔 지난 1주년들을 돌아보는 시간여행 컨셉도 생각했었으나

바로 1월달에 세구님이 팬게임 <세구님 뱅온해줘>

에서 지난 방송역사를 돌아보는 느낌의 내용을 이미 해보셔서

1주년기획으로 지난 1년을 돌아보는 내용을 폐기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걸 해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그 결과 세균이 케이크를 훔쳐가서 쫓아가는데 알고보니

마지막 파티장으로 유인한거였다는 내용이 되었습니다

모든것은 마지막 파티맵에서 축하를 해드리기 위한 빌드업입니다.

팀장일은 처음해보고 많이 미숙했지만 모든 팀원분들이 잘 따라와주고 도와줬기때문에

무사히 큰 문제없이 마칠 수 있었던거같습니다

팀원분들이 필요하신 에셋이 있다면 바로 사드리면서 열심히 준비했었습니다

근 일주일은 잠을 줄여가며 개발하는 등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2달동안 총 90명의 인력과 107명의 아티스트분들이 고생해주셨습니다

많아서 한 분 한 분 못적어드리지만

천양님, 대월향님 등 테스터 33명을 포함해 저희 팀과 함께한 230명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세구님 1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분량조절 실패는 죄송합니다...

깨부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