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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21개월이지, 몇달 지나면 싸지방에서 기웃거릴텐데, 너무나도 많은분들이 배웅해주셔서 이젠 제가 염치없게 느껴질 정도에요ㅋㅋ

하지만 제가 남들보다 살짝 늦게가다 보니 심란하고 스스로 자신감이 부족하고 불안한 날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자꾸만 이렇게 칭얼대나봐요.

딱히 방송에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왁굳과 다른 스트리머분들을 향한 헌신감 하나로 활동해왔는데, 이렇게 큰 따스함을 느끼게 되다니, 여러분들은 역시 화강암 왁창입니다ㅠㅠ 사실은 마그마만큼 뜨거웠어..!

몸조심하며 건강히 버틸게요.
그리고 빨리 싸지방에서 컴백할게요. 모두들 기억해줘!

이제 우왁끼의 인기맴버가 한명 바뀌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