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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충만한 고양이는 항상 꼬리가 서있습니다.

꼬리 끝이 고양이가 걷는 방향을 향해 있다면 자신감이 넘친다는 의미입니다.

또 꼬리끝이 당신을 향해있다면 그것은 백퍼센트 호감의 표시입니다.

반대방향이라면 우호적이지만 조금 머뭇거리는 표시이니 조심스럽게 다가가면 더 좋겠지요?

꼬리를 내리고 끝만 씰룩거리는 고양이라면 당신에게 호기심을 느끼는 상태입니다.

눈을 마주치지 않더라도 굉장히 신경쓰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다가가도 빠르게 반응할 것입니다.

등을 보이고 있더라고 귀가 당신을 향해있다면 분명 관심의 증거!

꼬리를 말아 배쪽으로 숨기는 상황이라면 고양이가 불안하다는 증거입니다.

특히 궁지에 몰리거나 낯선 공간에 있을때 불안과 긴장으로 이러한 모습이 쉽게 나타납니다.

취약한 배를 꼬리로 보호하며 방어태세에 들어간 고양이에게 무작정 다가가기 보다는 진정할 시간을 주세요.

꼬리가 편안하게 내려가있고 귀를 꼿꼿이 세우고 있다면, 이는 사실 공격을 준비하는 자세입니다.

이때 고양이 앞을 지나가면 냥냥펀치에 얻어맞을 수도 있습니다.

지면과 평행하게 꼬리를 두고 총총거리며 걷는 모습은, 빠르게 태세를 전환할 수 있도록 취한 자세입니다.

이러한 자세에서는 언제든지 꼬리를 세워 자신감을 내보일 수도, 꼬리를 말아 방어할수도 있습니다.

평상시 집안을 활보하는 고양이에게서 많이 볼수 있으므로 이럴때는 혼자만의 시간을 주는게 좋겠지요?

몸을 한껏 부풀리며 꼬리를 치켜세우는 모습은 고양이가 상대방에게 위압감을 주려는 행동입니다. 털까지세워 최대한 자신의 몸을 크게 만드려는 고양이의 노력은 사실 그만큼 “무섭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때는 고양이가 안정을 찾을수 있도록 기다려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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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