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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줄거리
2. 캐릭터/설정
3. 1화 글 콘티
4. 1화 그림콘티
5. 기타
1. 줄거리
대외적으로는 평범한 학교 이지만,
내부에서는 구마의식(엑소시즘)을 행하는 학생들을 양성하는 세돌여고.
이 곳에 어느날 고세구가 영문도 모른 채 전학을 오게 되고,
최근들어 자신에게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과 이상한 학교 분위기, 범상치않은 학우들
사이에서 힘겹게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생활해 나가던 와중,
고세구가 세돌여고로 강제 전학 온 이유가
그녀의 몸에 가두어져있는 수천마리의 요물을 제령할 방법을 찾기 위함이 밝혀짐과 동시에,
그것들이 세상에 풀려나오기까지 6개월이 남았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다.
이에 고세구와 다른 멤버들은 6개월안에 그것을 막을 대책을 강구하기 시작한다.
1화~10화: 고세구가 세돌여고 재학생인 멤버들과 인연을 쌓고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이야기.
11~20화: 세구가 강제전학을 오게 된 이유가 밝혀지고
멤버들과 함께 대책을 강구해나가는 이야기.
-결말
6개월간 이런저런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결국 마땅한 대책을 찾지 못한다.
이에 학교측은 고세구를 급한대로 수십장의 결계 안에 가두어놓고 시간을 버는 쪽으로 결단을 내린다.
그렇게 고세구는 멤버들과 기약없는 이별을 하게되고,
요물들이 해방되기 직전 결계에 봉해지면서 의식을 잃고, 자신의 심상세계에서 처음으로 수천요괴의 집합체를 일대일로 대면하게 된다.
고세구와 요괴는 팽팽하게 대립하지만
일반인인 고세구에 비해 요괴의 힘은 압도적이었고,
그렇게 자아가 먹혀버리기 직전, 멤버들이 요물을 몰아낼 수 있는 힘이 각자 자기분야에 대한 굳건한 믿음에서 온다는 것을 깨닫고,
그 자리에서 스스로를 믿는 고세구교의 창설을 선포하고 요괴를 일순간에 제령시켜버리며
고세구는 평생 자신을 괴롭히던 저주에서 해방되게 된다.
이후 여름방학때 멤버들과 약속했던 학교축제를 함께 즐기며 막이 내린다.
2. 캐릭터/설정
-아이네
세돌여고 3학년/ 학생회장/ 도사
무구: 도끼모양의 철 부채
-징버거
세돌여고 3학년/ 미술부 부장/ 승려
무구: 종아리까지 감기는 거대한 염주
-릴파
세돌여고 2학년/ 밴드부/ 무당
무구: 신칼(비파형동검), 무당방울
-주르르
세돌여고 2학년/ 일진/ 수녀
무구: 십자가 형태로 연결된 샷건 아킴보+은탄
-비챤
세돌여고 1학년/ 중증 중2병/ 퇴마사
무구: 부적
-고세구
세돌여고 1학년
몸 속에 수천마리의 요괴를 품고 있어 처리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세돌여고로 강제 전학.
-세돌여고
현실에 존재하는 종교들을 기반으로 구마의식만을 위해 독립적으로 창설된 특수신앙을
바탕으로 엑소시즘을 교육하는 학교.
일반적으로 관련 종사자의 자녀만이 입학을 허가받으며 대외적으로는 철저하게 일반학교를
표방하고 있기에 전학생이 오고가는 경우가 극히 드물음.
3. 1화 글 콘티
1화 요약
고등학교 1학년 고세구는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세돌여고로 전학을 가게 된다.
전학 첫 날 부터 전도사에게 붙들리고, 이상한 학교 분위기와 수업내용에 시달리며 학을 뗀 고세구는 어떻게든 이 상황을 벗어날 궁리를 하며 하굣길을 걷는다.
그러던 중 아침에 만난 전도사가 학생 하나를 꼬여 데려가는 것을 목격하고,
곤란한 상황이 생기기 직전 도와주기 위해 개입한다.
이때 고세구는 처음으로 요물의 존재를 인지하게 되고,
패닉에 빠진 사이 요물들에게 붙잡혀 그들에게 정신을 먹힐 위기에 처한다.
그 순간 세돌여고 3학년 도사 아이네가 요물들을 도술로 하나 둘 제령해나가기 시작했고,
하루동안 인지 밖의 일을 너무나도 많이 경험한 고세구는
그 장면을 멍하니 보며 상념에 빠진다.
#1
'' 어 그래 세구야, 너 전학 가야겠다.''
#2
갑작스러운 선생님의 한 마디에 당황한 고세구
''네?''
#3
당황한 고세구의 표정 그대로 배경이 등교길로 전환된다.
''제가...왜요...?''
#4
고세구, 고등학교 1학년의 여름.
세돌여고에 강제 전학 오다.
#5
등교길에서 험한 표정을 짓고 있는 고세구. 주변을 지나가는 다른 학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17년 인생 통틀어서 지금이.... 가장 당황스럽다..!''
#6
불만 한 가득 한 표정으로 궁시렁 거리는 고세구
''전학 보낼거면 이유라도 알려주던가... 탈색을 너무 심하게 했나?''
''아니, 그런게 강제 전학 사유가 되나?''
''그거 말고는 그냥 학교 몇 번 째고 집에서 자거나,
양아치 같은 애들 눈에 거슬려서 손 좀 봐준거 말고는...''
#7
아차 싶은 표정을 짓는 구세구
#8
짧게 한숨을 내쉬는 고세구
''그래... 지나간 일 후회해서 뭐하나.''
#9
손으로 입고리를 억지로 올려보는 고세구
''기왕 새 출발 하는거 첫 인상은 좋게 남겨야지. 웃는얼굴..웃는얼굴..''
그 때 옆에서 누군가가 다가온다.
#10
환하게 웃으면서 말을 거는 20대 남성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혹시 도에 대해 알고싶지 않으신가요?''
#11
바로 표정이 썩는 고세구
''아뇨.''
#12
''에이~ 그러지 말고 좋은 말씀 한 번 듣고 가세요~''
썩은 표정 그대로 빠르게 그 자리를 벗어나는 고세구
''일 없수다. 등교길에서 이러지 말고 장터 앞에나 가 보쇼.''
#13
당황스런 표정으로 독백하는 고세구.
''뭐야 진짜, 아침부터 재수가 없으려니까..''
#14
등교길 주변으로 불교, 무속신앙 용품을 판매하는 상인이 즐비한 모습
''아니 것보다.. 학교 주변에 잡상인이 왜 이렇게 많아?''
#15
학교 정문으로 향하는 세구의 뒷 모습
''좀 쎄한데.. 뭐 별일 없겠지..?''
#16
무당같이 진한 화장을 한 담임선생님의 모습
''주목''
''오늘 우리 반에 전학생이 오게 되었어요.''
#17
담임선생님 얼굴에 황당함을 금치 못하는 고세구
'미친... 담임쌤에 왜케 무섭게 생겼어'
#18
세구를 소개하는 담임선생님
''아직 모르는게 많을테니 여러분이 많이 알려주고 친하게 지내도록 하세요.
아시겠나요?''
''네~''
#19
세구에게 종이를 하나 건내주는 선생님
''학생은 이걸 작성해서 점심시간 전 까지 교무실에 제출 하세요.''
''네, 네...''
#20
''이상으로 아침조례는 마치겠습니다. 반장 인사.''
''감사합니다~''
학생 인적 기록서를 들여다보는 세구. 성명, 생일 다음으로 신앙/교리 항목이 있다.
#21
자리에 앉으면서 의문을 품는 고세구.
'신앙..? 종교 같은거 말인가?'
'근데 보통 이런걸 먼저 물어보나?'
#22
옆에서 들려오는 누군가의 목소리.
''저기,''
#23
세구의 주변으로 반 친구들이 눈을 빛내며 모여들어 있다.
#24
세구 주변으로 몰려들어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는 반 친구들
''있잖아, 이름 뭔지 물어봐도 돼?''
''고, 고세구인데..''
''어디서 전학 온거야?''
''칠무여고...''
''가깝네! 바로 옆 동네잖아.''
''우와, 나 전학생 처음 봐!''
#25
''세구는 어느쪽이야? 신자? 제자?''
급우의 물음에 당황하는 고세구.
''어? 그게...''
'나 무교인데....'
#26
주변을 둘러보자 다들 종교 관련 장신구를 차고 있는게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뭔가...'
#27
'그대로 말 하면 안될 것 같은 느낌...'
얼떨떨한 표정으로 거짓말을 하는 고세구
''부, 불교...''
''아~ 불제자였구나! 염주는 어디있어?''
''아.. 아침에 급하게 나오느라 깜빡했네...''
4. 1화 그림 콘티
2화 스틸컷
5. 기타
왁굳님께서 그동안 하셨던 말씀들을 들으며 떠오르는 바가 있어 하나 더 작성 해 보았습니다.
기타 어필사항은 이전글 링크를 남겨놓겠습니다.




김마운틴
2022. 8. 23. 오후 3:3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