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상하여 영상을 처음부터 다시 들어보면서 초자아를 활성화시켜 번역해보았는데
내가 아팠을 때 구해준 응급실같은 팀이 너희라고 하는 게 애초에 잘못된 번역이었습니다.
위 번역은 완전히 틀린 내용입니다.
전문 (제대로 된) 번역
모든 분야에는 능률이 높은 팀들이 있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결과를 낸다는 것이다.
내가 태어났을 때, 나에겐 심장병이 있었다. 태어난 후 2년, 나는 생존을 위하여 전전긍긍하였고 그 와중 스페인 최고 수준의 심장 수술을 받을 기회가 주어졌다.
이와 같이, 축구나 농구 팀이 아니더라도 병원의 응급팀도 능률 높은 팀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런 팀들은 매우 특별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24시간/7일 계속 일할 의지가 있으며 그 이유는 단 하나이다. 바로 그들이 그들의 일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을 이끄는 것이고 그것이 그들의 목적이다.
한가지 너희에게 알리고 싶은 사실이 있다.
이것이 최근 14일동안의 내 감정상태이다. 1부터 10까지로 표현하겠다. (1은 최악, 10은 최고)
(3번째의 패배를 가져다준) 맨시티와의 대결 후, 나의 감정은 이것이었다 (마이너스 수치)
두려웠고 불안했으며 미디어가 나를 공격했다.
그런데 갑자기 난 긍정적인 면을 보게 되었다. 나에겐 굉장한 가족- 아내와 세명의 아이들- 이 있다.
또, 나에겐 클럽이 있다. 클럽은 언제나, 위에 있는 오너부터 아래 있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나를 지지해준다.
그런데 그것을 뛰어넘어, 내가 여기에서 (행복도 2 정도) 여기까지 (행복도 10 이상) 갈 수 있던 것은 너희 덕분이다.
이번 주에, (위 내용을 생각하면서) 나는 왜 내가 코치가 되고 싶었는지,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내가 왜 너희들과 같이 있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찾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은 단 하나다.
너무 고맙다. 너희가 있어서 나는 최악의 순간이었던 것을 내가 축구에 몸담았던 시간 중 최고의 한 주로 변화시킬 수 있었다. (무언가 이긴 것이 아닌 정신적인 개혁)
스스로를 믿어라. 나는 너희를 믿는다, 너희들의 실력은 최고다.
코치로서 힘든 시기에 너희들을 욕하는 것은, 내가 하늘이 두쪽이 난 후에야 하게 될 일이다.
내 책임이다. 지랄도 내가 받는다.
가자.

따몽
2022. 8. 29. 오후 3: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