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연구로 인해 탄생한 "개성인자"에요 ..

사람이라는 형태가 부러워서 저도 사람의 형태를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

근데 누구도 저와 대화해주지도 놀아주지도 않더라구요 ..

요새 말하는 인간들의 말로는 개찐따라는데 ..

저는 다양한 개성을 갖고 있으니.. 모두들 저를 다시 봐줄거라고 믿어요 ..!

제가 왜 지원했냐구요 ..? 절 만들어준 박사님을 찾고 있어요 ..

얼굴은 기억하지만 그 외에 기억들은 어째선지 세포째로 날아가버렸어요 ..

그 박사님을 찾기 위해서라도 ..! 저는 꼭 합격해서 얼굴을 알려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