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세계 오빠들팀의 모델러로 참여한 BBANG 입니다!


3D 모델링 후기

제작한 작품

(오른쪽 창문은 텍스쳐만)

(얜 모델링만)

SF장르의 모델링은 한번도 안해봤지만 주 분야의 모델링 스타일이라

쉽게 만들수 있었습니다.


현장 촬영스태프 후기

제가 다른 제작자분들중에 맡은 분량이 좀 적어서

''일거리 생기면 뭐라도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던 찰나

!!!!!!

원래는 조금 쫄아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다음날 잡인 급한 촬영에 개강시즌+평일이라

가능한 인원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지원 해보기로 했고 당일 조명 스태프, 비하인드 촬영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현장 촬영 비하인드영상

촬영 : 사비나루

음향 : 고단씨

조명&비하인드 촬영 : BBANG

행주님이랑 왁굳님 다시보기를 봤다는 엄청난 경험을 만들었습니다

처음 딱 오시고 별 다른말 없이 ''마음대로 제스쳐 취해주시면 돼요''

했는데 저 제스쳐가 바로 나오길래진짜 개멋있고 이게 프로구나 싶었습니다...


렌더링 후기 (고봉밥 주의)

사실 진또배기는 여기인데요ㅋㅋㅋㅋ

생방도 많이 놓치고 12시까지 굴러진 렌더링팀 입니다...

15일에 처음 렌더링이 시작되었는데 사실 이렇게 많은 양이 렌더 될줄 몰랐습니다ㅋㅋㅋ

일단 총 프레임수 먼저 말씀 드리자면 대략 1500장? 그정도 되는것같습니다..

이런게 대력 80글 정도 있었습니다

초 급하게 팀 내에서 그래픽가드가 좋은 사람들을 모집하게 됩니다

새벽에 렌더 돌려놓고 자고...

아침에 출근 하시는분들이 렌더링 하고 회사 가시고...

저희 팀원들 컴퓨터가 안남아나셨을겁니다...

그렇게 당일이 되었는데 팀원들의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맵의 퀄리티가 너무 좋은 나머지

3070기준 한프레임에 5~10분씩 걸리는 상황이 계속 나오고 미처 발견하지못한

부분을 수정하고 다시 찍게 되면서 많이 늦어져 버렸습니다...

오늘 저희 오빠들 팀이 접속도 늦게하고 하던게

진짜 직전까지 작업하고 있었습니다ㅠㅠ

그렇게 오늘 7시부터 12시까지 극한의 렌더링 작업이 이어졌는데요

그동안 제가 한 작업은 파일별로 팀원들의컴퓨터 사양을 고려하여

렌더 프레임의 분배였습니다

촉박한 상황속의 작업분배와 계속 생기는 오류들로 인해

재분배만 7번은 한것 같네요...

진짜 뭐 한거 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 모델러1을 믿고 분배 해드린 영역을

잘 렌더링 해주신 렌더링 팀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 루석님의 렌더링 종료 사인이 떨어지고 나서

저희의 랜더링 작업이 끝이 났습니다

진짜 색다른 경험을 많이 해봤습니다..

살면서 프로래퍼 촬영 스태프 또 언제 해보겠습니까...

힘들었지만 많이 배웠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세계 오빠들 팀원 정말 사람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