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위치와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르르입니다.

어제 자, 9월 23일 생방송 중에 했던 군인분들에 대한 실언들로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9월 23일 오후 10시쯤, 채팅창에서 군대 관련 이야기들이 나온 후 군인분들의 연봉 쪽으로 이야기의 주제가 넘어가던 중 점점 군대 환경들이 좋아지고 있다는 채팅들과 함께 개선되고 있는 군대 처우에 대해 본인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기에 '처우가 개선되어 다행이다'라는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었으나 '할 만하다'라는 적절치 못한 표현을 썼습니다.

제 실언으로 인해 군대에서 고생하시는, 그리고 고생하셨었던 분들에 대해 당연하다는 것처럼 전달이 된 거 같습니다. 제 잘못된 언행과 표현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평소 방송에서 시청자분들과 짓궂게 장난치는 이미지라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만 가능한 짓궂은 말장난들에 저도 함께 웃으면서 넘어갔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평소에 군 장병분들께 보호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항상 모든 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항상 신중히 생각하고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경솔한 발언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군 장병분들과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