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물은 다른곳에 많이 올리지만
과정까지 올리는건 우왁끼가 유일하자너...ㅎ
그림연습을 하면서 기존에 있던 유명한 작품들을
저만의 스타일로 그리곤 했지만
종종 저 만의 캐릭터를 창작하는 연습도 합니다.
이번에 특능게시판 생겼다길래 오늘 막 완성한거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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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밑그림을 그려요.
▲먼저 밑그림을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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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그림 투명도를 낮추고 드로잉을 합니다.
▲밑그림 투명도를 낮추고 드로잉을 합니다.
종종 그림을 멀리보거나 잠깐 다른곳을 봤다가 다시 그림을 보는 식으로
어색하거나 이상한 부분은 드로잉 하는 이 과정에서 전부 수정합니다.
그런데 꼭 이렇게 해도 완성해놓고 나면 이상한 점이 또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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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색을 칠합니다. 저는 시멘트색에 가까운 회색으로 했습니다.
너무 밝은색이나 너무 어두운 색으로 하면 채색할 때 삐져나간 부분 or 덜 칠해진 부분 찾기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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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채색은 다 완료했습니다. 한개한개 차근차근 완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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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은 간단한 명암만 넣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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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차가운 색의 어둠을 깔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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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로 빛을 받는 쪽만 삭삭 지워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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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단순하게 하나의 색으로 만든 어둠만 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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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명암을 깔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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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명암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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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광원 조금 넣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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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각 레이어 별로 명암을 넣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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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색으로 해준것과 큰 차이는 안나네요.ㅠㅜ
피부색, 옷색 등등 모두 각자의 색에 맞는 어둠을 입혀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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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강한 빛을 받는 명암을 넣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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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강한 빛을 받는 명암을 넣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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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어둠 한톤 깔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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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쏘는 강한 빛을 표현해줍니다.
그림자를 넣어주는것과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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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블러를 넣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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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림은 항상 어둡기 땜에 필터 하나 넣어주면 화사해집니다.
필터 너무 사기자너...ㅎ
참고로 이 그림은 가로세로 사이즈가 7000px를 넘는 초거대 사이즈입니다.
왜 이렇게 크게 그리냐구요? 작으면 깨작깨작 그려야 해서 속터지고 세밀한 표현할 때 힘들어서...
저 위에 완성작은 가로사이즈를 1920px로 줄인것이지만 (네이버 업로드는 960px로 한번 더 줄임)
각 캐릭터마다 1920px의 원본사이즈로 확대하면 이정도 크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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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미지들이 1920px로 줄인거고, 네이버엔 960px까지 작게 리사이징 되지만
원본파일인 7000px로 보면 모니터에 가득 차서 넘쳐요.
아래는 레이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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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는 많이 나눌 수록 수정하기가 편해서 좋습니다.
컴퓨터가 좀 힘들어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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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px이 넘는 크기라 72dpi로 그렸는데도 380MB가 넘네요.
아무튼 이렇게 그림연습 다 했네요. 더 잘 그리려고 해야겠지만
같은 그림만 계속 며칠, 몇 주를 보다보면 질려서....ㅠㅜ
다음엔 제 미국인 친구에게 선물해줄 그림 하나 그릴꺼예요.
얼른 그려야 한국오는 날에 맞춰서 줄 수 있기 땜에....ㅠㅜ
10센비
와... 그 도라 닮았다...
2019. 5. 2. 오후 6:3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