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보기가 사라져 녹화본 업로드 합니다.
vr챗에서 맵을 활용해야하는 영상이라 스토리라 매끄럽지 못하다.
MMD는 스토리에 아무런 관계가 없는 영상이다.
그때는 인력이 존재하지 않았고 사무엘님이 감사하게 해주신거라 상황이 바쳐주는대로 진행한거다.
각 이세돌들에 관한 스토리가 나오지만
각 이세돌분들의 의견이나 성향과는 상관이없고
내 독단적인 내용이다.
MV에 스토리가 필요할것같아서 짠거지 의미는 없다.
[인트로 0:00~0:17]
일단 인트로를 볼게요.
인트로에서는 특징이 뭐가있죠?
시계? 푸른하늘? 환상? 일상?
다 좋은데요
인트로에서 말하는거는 시간이 흐르는데
기차역이 아침시간이거든요?
실제로 아침에 찍은거고
시계는 오후에요
4시입니다 4시
버거님 주무시는 장면은 노을되기 직전
자전거 씬을 보면 노을이 지고있죠
아침에서 노을까지 온거에요
이제 밤이 찾아오죠
밤은 인생의 끝을 의미했어요
노을은 삶이 끝나가는 시점을 말하는거죠
늙었다는걸 의미하는게 아니고
각 사람의 생명은 다르거든요
100살에 죽는사람이 있을 수 있고 20대에 죽을 수 있죠
각자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스토리인데
일단 노을이 된거죠
리와인드 1절은 전부 노을로 진행됩니다
세구님이 책을 찾는데 리와인드에서는 4가지 패턴이 나옵니다
세구님 패턴 , 버거님패턴 , 아이네님과 비챤님 패턴 , 릴파님과 주르르님패턴
이렇게 4가지가 나오는데
일단 세구님같은경우는 지식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패턴이에요
계속 노을이고 삶의 끝을 느끼면서 도서관에서 계속 책을 찾는거죠
비챤님같은경우는 굉장히 부지런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빨리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스타일
(실제로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스토리상)
기차는 약간 삶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모든 의미를 뜻하는거에요
비챤님 경우는 리와인드에서 가장 먼저 기차를 타요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준비하고 떠나는거지
세구님은 노력하는 스타일인데 못찾고 계단 내려가시는거에요
주르르님은 고민이 많고 스스로 고찰하는 스타일
릴파님도 그래서 쉽게 못떠나요
릴파님은 비가오고 해가지기 직전
세구님은 더 많은 지식이 있는곳으로 이동하신거에요
이제 버거님은 꿈속이에요
시작할때 보면 자고있어요
버거님은 꿈속이라 패턴이 달라요
이미 어딘가의 역에 도착을 한 상태이고
꽃밭에 길도있는 남이 보기엔 잘 한 인생같지만
말로 설명하기 애매한데
남이 보기엔 놀고 자는것 같지만
본인만의 무언가가 있는거에요
역이 있다는건 본인이 노력한다는거거든요
아무튼 버거님은 이미 도착을 했어요
길도 있고 꽃도 있죠
아이네님은 과거 삶에서 좋았던 씬을 넣은겁니다
그냥 별 의미없는 과거 회상 씬이에요
과거를 표현한 씬은 녹화한듯이 프레임이 나옵니다
버거님이나 아이네님 장면은 가사랑 맞춘거에요
가사 짤때부터 생각한겁니다
다음은 이제 노을이 찾아왔죠
'나 시간이없어'
이게 그런 의미에요
이제 르르님이 사라졌죠
뒤늦게 출발하신겁니다
비챤님은 제일 먼저 탑승해서 먼저 가고있죠
원래는 비챤님이 아니라 아이네님이었나?
누구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시간 되는분 모신거에요 ㅋㅋㅋ
되는대로 맞춘거라 이런 허술한게 있긴한데 ㅋㅋㅋ
모든 사람들의 스토리를 전부 할 순 없으니까
아이네님이랑 비챤님은 가장 먼저 부지런하게 출발한겁니다 ok?
릴파님도 아직 못떠났어
아직 미련이 남아서 밤이 와버렸어요
전화를 하는거에요 사람들에게
'자신이없어'
르르가 멀어지는 장면은 원래 밤이어야해요
릴파님이 밤이 되었으니까
근데 너무 안이쁜거야
버전 3.5 그니까 엄청 초기죠?
밤이 들어가야하는데 너무 안이쁘고 어중간해서
의미보다는 뮤비가 잘 되어야하잖아
이뻐야하고 그래서 그냥 타협ㅋㅋㅋ
의미전달 필요없어 이쁘게 가자
여기가 그런 부분이에요
이 페이드아웃장면도 마지막에 급하게 찍은거라 맘에안들어
그래서 싫어하는 장면이라는거에요
MMD는 아무 상관이없다
넣은것만으로 아리가또
이제 보시면 2절에는 시작에 역이 나오는데 순간 뭐가 지나가거든요?
슈마츠 즉 종말
각 인생의 마지막을 넣은거에요
여기 보시면 역이 이세계 느낌이 나는 역인데
종말 역이에요 인생의 끝
세구님은 또 더 큰 도서관으로 왔죠
계속 찾아
버거님은 여전히 꿈인거고 기차를 안타요
어떠한 느낌을 주려고 했냐면
세구님은 계속 책을 찾는거고 나머지 4명은 기차를 타거든요?
버거님은 기차가 멈춰있는데
기차를 타는건 스스로의 노력으로 길을 찾는걸 의미하고
버거님은 스스로의 노력 외에도 길을 찾을 수 있다는 표현정도로만 생각해주시면 될것같아요
2절은 결과가 나와요
아이네님은 도착했는데 이상한곳으로 떨어지고 기차도 낡았어요
이건 본인이 의도한쪽으로 오지 못했다는거에요
그렇게 빨리 준비하고 출발했지만 악화된거죠
비챤님도 똑같아 셋트야
이세계 아이돌이라 이세계로 온듯한 느낌을 준것도 있습니다
릴파님은 역에 온거에요
폭죽 옆에 보면 역 마크가있죠?
역에 왔는데 엄청 늦었어
출발도 안했는데 꿈을 그리고 희망을 보고있는거에요
다시 회상장면
삶에서 좋았던 추억들이 나오는겁니다
과거씬들은 유일하게 행복한 씬들만 나옵니다
버거님은 아직도 자고있다
다 꿈이라는걸 다시 상기시키는
릴파님 기차 맵이 사실 눈맵이에요
잘 안보이지만 아무튼 혹독한
늦게 출발했기때문에 남들보다 혹독한 환경에서 출발하는거에요
남들은 노을에서라도 출발했는데 더 혹독하죠
르르도 밤기차여야하는데 너무 안이뻐서
그냥 노을로 바꿨어!
의미전달이 중요할까 르르님이 이쁜게 중요할까 고민하다가
르르님은 이쁘게 나와야된다! 그래야 뮤비가 잘 된다! 나의 의미전달 고집을 세울 때가 아니다! 해서 이쁘게 갔어요
(프로토타입장면)
처음엔 이렇게 제작했어요. 왜냐면 르르님하고 릴파님은 늦게 출발해서 지각이거든
봐 안이쁘잖아 어색하고
영상 안이쁘면 말짱 꽝이야 컷
이래서 내가 해석을 안할라 했던거야 ㅋㅋㅋ
미완성 영상이라 ㅋㅋㅋ
아무튼 혹독한 출발이고 남들보다 늦은 출발이라
미래의 어두움과 불확실성을 보여줘야하는건데
노을이 쉐이딩이 들어오니까 때깔이 달라지더라고 ㅋㅋㅋ
때깔이 좋아야 조회수가 잘 나오지
솔직히 밤은 너무 없어보이잖아
맵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기때문에 이때는
세구님 여기도 이세계로 온것처럼 되었죠?
이제 세상의 모든 지식이 모인것 같은
하지만 여기서도 답은 안나와 ㅋㅋㅋ
계속 찾기만 하는거야
'기다릴거야'
이 부분은 좀 반전되는 부분인데
기다릴거야 전까지는 계속 두리번거리고 확신이 없는 장면들인데
이것도 이세계 열차에요 보면
낡고 허름하지만 믿고 기다리고 있는겁니다
MMD는 넘어가고
'기억해줘'는 북기님이 그냥 이쁘게 찍어왔는데
뮤비내용에도 크게 위화감 없는 장면이라 넣었어요
그 다음 장면 변경은 그냥 집어넣은거에요
햄버거 올리는 장면이 좀 그런 구간인데
사실 이 장면이 제가 바빠서 북기님에게 아무렇게 찍어달라 한 부분이에요 ㅋㅋㅋ
카메라 돌리는건 제가 찍었지만
버거님과 르르님 나오는 장면은 북기님이 찍으신 ㅋㅋㅋㅋ
기차 지나가는 장면은 제가 찍은건데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되게 찍었어요
말로 듣는거보다 앞 해석을 보고 감성으로..
아 되돌아 가는건 없어요
리와인드에서 되돌아간다는건 없습니다
브릿지는 과거나 미래를 표현하는게 아니라
모두의 꿈이 이상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가정이에요
무대장면은 제가 의도한 내용을 북기님에게 부탁해서 찍은거고
모두 데뷔해서 행복한 느낌이잖아?
그냥 아이돌이니까 이렇게 데뷔하는 장면을 넣고싶었어
이제 MMD넘어가고 한장면 남았는데
마지막 시계가 12시죠?
끝난거에요 인생의 끝입니다
배경이 이뻐서 넣은게 아니고 마무리라서 넣은겁니다
뮤비해석이었고요 미완성 뮤비죠
맵제작 요청하고 이래야 완성이 나오는건데
있는 소스로 해야하고 이세돌 분들도 이쁘게 나와야하니까
반쪽짜리 뮤비다
천만 감사 기념으로 푼 해석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처음부터 가사랑 장면을 연관지어서 보시면
좀 다르게 보이실 수 있어요




에이블
2022. 9. 27. 오후 4: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