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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hybrid(Brian Vigneault, 35세)는 트위치에서 월드 오브 탱크를 스트리밍 하는 스트리머입니다.
Poshybrid는 메이크어위시 재단에서 난치병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사용하는 기부금 후원을 받기 위해 하루에 20시간 이상 며칠씩 스트리밍 중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도중 2월 19일 새벽 3시(중앙표준시) 22시간 방송째이던 브라이언은 몸이 별로 좋지 않다고 이야기 하고 트위치 스트리밍 채널을 켜놓은 상태로 담배를 피러 갔다온다며 트위치 화면에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브라이언은 트위치 캠 화면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시청자들은 브라이언이 스트리밍을 켜놓은 채 침실로 자러 갔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브라이언의 스트리밍은 계속 켜져있던 와중에 트위치는 브라이언이 자고 있다고 생각하여 그의 스트리밍을 중간에 끊었고, 모두들 그가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숙면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오후 7시에 브라이언이 디스코드에 접속한 것을 본 브라이언의 친구가 그에게 디스코드 메시지를 보냈는데, 놀랍게도 답장을 한 사람은 브라이언이 아니라 버지니아비치 시경찰국 소속 형사였습니다. 이유를 알지 못한 그의 친구는 이 형사와 전화 통화를 나누었고,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브라이언이 사망했다는 것이었죠.
하지만 아직 그의 사인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버지니아비치 시경찰국은 이 사건에 대해 아직 조사중이라고 하네요.
아래는 그의 생전 마지막 모습들입니다.
빠라빠라빠라밤
헐...?
2017. 2. 22. 오전 5: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