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후기쓸 준비를 안했습니다.

준비하는 동안 많은 이슈가 있는 바람에

어떻게든 오늘 상컨을 해야한다! 라는 마음에 준비만 해가지고 후...

매번 연공전만 참가하다가 처음으로 상컨에 도전해보자..!

라는 마음에 준비하게됬던 Punk : shutdown 의 팀장 밍턴입니다...

우선 기획의도를 다 파악해주신 왁굳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잡아뒀던 포인트를 다 알아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흡..

우선 VR챗 맵 억까가 하필 왜 하필 오늘 터져서ㅜㅜㅜ

저희도 사실 랜디가 억까를 많이 당해서

멈추거나 사라지거나 배우분이 튕기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한명 빼고는 괜찮았다는 점!

근데 하필 주연배우였다는점...

다행히도 배우분들이 워낙에 명배우신 덕분에 최대한 자연스럽게 이어가주시고

재접할 시간도 충분히 끌어주셨습니다

원래 레브 (그 악당대머리) 와 만나게되는 씬이

랜디가 같이 있는 장면이었는데 배우분들의 임기응변으로 잘 넘어갔습니다...

저희는 첫 제대로된 연습이 실전이었습니다.

그동안 위대하신 맵제작자분들이 너무나도 유니티에 억까를 당해

모든 오류가 수정된 맵이 오늘 나왔습니다

사실상 제대로 된 리허설을 한번도 못해본 상황에서

기도메타로 시작하게됬습니다.

근데 다행히도 너무나도 베테랑이신 배우분들과 팀원들 덕분에

잘 마무리된듯합니다..!

많은분들이 갈려나간 작품인만큼

다양한 후기를 남겨주실듯하여 부족한 팀장으로서는

그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밖에

전하지 못할듯합니다..

오로지 지갑 담당에 구현하기 힘든것들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한 부족한 팀장을

잘 따라주신 저희 모든 팀원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자세한 후기들은 저희팀의 각 파트에서 다양하게 올려드리겠죠..?

- 기획 의도

안드로이드 스토리로 상컨을 만들어보자 였습니다.

사실 초반 기획안과 보여드린 상컨은 내용이 많이 바꼈고

시간 관계상 스토리를 거의 들어내게 됬지만

그래도 기본 스토리는 안드로이드와 함께하는 세상에서

의도치않게 큰일에 엮여버린 주인공! 인듯합니다.

(사실 중간에 너무 많이 엎어서 처음 기획의도 기억안남)

- 노래 작사

저희 팀의 OST는 총 두곡입니다.

가오갤 느낌의 전투씬에서 나오는 뢴트게늄님이 불러주신

제목 - Dance with me (작곡 겅지양 / 작사 밍턴)

노래 - 뢴트게늄

like a dream today

마치 꿈만 같은 날이야

feeling of flying in the sky

하늘을 나는 기분인걸

You don't know how I feel.

넌 내가 어떤 기분인지 모르겠지

I don't hate this feeling

난 이 기분이 싫지않아

Moderate air, noise and smell feel so good

적당한 공기 , 소음 그리고 냄새. 기분이 좋아

It's a perfect day to dance with you and me

이런 완벽한날 나와 함께 춤추는건 어때

Like a drum , like a base , like a piano ,like a guitar

마치 드럼처럼, 베이스처럼, 피아노처럼. 기타처럼

Hold hands, eye contact, and leave your body to the rhythm

손을 잡고 눈을 맞추고 이 리듬에 몸을 던져봐

Like a swing, like a jazz, like a blues, like a tango

마치 스윙처럼 ,재즈처럼, 블루스처럼, 탱고처럼

Hold hands, eye contact, and leave your body to the rhythm

손을 잡고 눈을 맞추고 이 리듬에 몸을 던져봐

you and me

너와 내가

엔딩곡으로는 이제는 없어지게될 구형 안드로이드의 마음을 담은

미츠네하쿠님과 제가 부른 노래입니다.

제목 - Shutdown (작곡 종빈허 / 작사 밍턴)

노래 - 미츠네 하쿠 & 밍턴

안녕 오늘도 좋은 하루에요

이젠 마지막 인사지만요

저는 더이상 작동 하지 않아요 오늘이 지나면

한 순간도 부탁한적 없지만 들어줄래요

저 없이도 행복하길 바랄게요 여기서 안녕

노래 링크는 저희팀 작곡가 분들이 올려주시겠죠.. 히히

펑크라는 제목은 일상이 펑크났다 라는 의미의 펑크였고 너무 사이버펑크와 비슷하다는 의견에 부제 추가함

너무나도 개쩌는 맵을 만들어주신 저희 맵제작팀

그뒤에서 사소한 소품부터 중요아이템까지 만들어주신 모델링팀

각본을 무려 4번이나 뒤짚어 엎은 저희 각본팀

저와 함께 팀을 이끌어주신 기획팀

엄청난 명연기를 펼쳐주신 저희 배우팀

자잘한 효과음부터 브금, OST 까지 만들어주신 음향팀

맵에 들어가는 자잘한 이미지들을 만들어주신 디자인팀

클리보부터 랜디, 레브 모든 엑스트라까지 다 제작해주신 아바타팀

중간중간 들어가는 모든 영상들 다 만들어주신 영상팀

그리고 너무바쁜일정에도 기쁜 마음으로 참가해주신 엑스트라분들까지

모든 팀원에게 감사드립니다.

할얘기는 너무 많지만 각파트의 팀원분들이 써주실테니...! 전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당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컨은.. 안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