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진성 음역대 전체를 아우르는 곡인지라 매우 어려웠습니다.

저때 당시 B1(최저음)이 잘 안내려가서 목을 잠기게 한다던가 하며 부르기도 하였고

앞으로 펜타토닉스의 노래는 듣고 싶지조차 않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사실 가사 있는 부분은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노래 박자가 무척 난해하여 지옥의 문을 한 서너번 정도 보고 온 것 같았습니다.

화면에 제가 나올 때 제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가 있을것인데

그때 깔리는 웅웅웅 하는 베이스 음이 다 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심벌즈나 드럼 등 제외)

제가 실력이 너무 부족한지라 플랫도 많이 내고 박자가 밀리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런지라 이런 간단한 투정도 부렸습니다만

이후 믹스본을 보니 이런 생각이 아예 사라질 정도로 굉장했기에 지금은 그저 저를 끼워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프노트님은 최고이십니다.

아바타도 요구사항이 조금 난해하였을 수도 있는데 아이프로님께서 너무나도 멋지게 제작해주셨습니다.

똥컴이슈가 있던 제 몸연기를 도와주신 개르미님,

모든 고멤 촬영 도와주셨던 Moris님,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로 편집을 진행해주셨던 판다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올리면서 실수로 글을 부분적으로 지워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