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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쯤엔 사람이 없을줄 알고 갔는데,

홍대엔 사람이 너무 많다군요.[[[CONTENT-ELEMENT-0]]]

찐따 히키에겐 너무나 위험한 환경이었지만 굳게 마음을 먹고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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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전 오픈은 아니라서 수조 안에 물고기는 적었지만,

꽤 괜찮았습니다.[[[CONTENT-ELEMENT-1]]]

개인적으로 수족관과 카페의 조합은 어떨까 좀 걱정했었는데,

생각외로 굉장히 좋더라고요.

눈요기 거리도 되고 말이죠.[[[CONTENT-ELEMENT-2]]]

대체 쟤네들은 뭔 종이지 하고 궁금하긴 했는데, 

주인 분에게 붙잡고 물어볼 용기는 없는 찐따라 그냥 구경하기만 했습니다.[[[CONTENT-ELEMEN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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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아메리카노하고 마스카포네 젤라토로 시켰습니다.

서비스로 초콜렛까지 주셔서 개이득![[[CONTENT-ELEMENT-4]]]


젤라토를 처음 먹어본지라 맛비교는 못하겠지만,

일단 저의 입맛엔 맞았습니다. 다음엔 다른 맛도 한번 먹어봐야 겠네요.

근데 저 데코레이션... 저는 처음엔 설명을 못들어서,

'무슨 생물체를 표현한거 같은데 뭘까?' 를 한참동안 고민하다가,

눈위에 달린게 닭 벼슬이고 프레첼이 날개하고 꼬리인줄 알고 닭을 표현한줄 알았는데...[[[CONTENT-ELEMENT-5]]]

알아보니까 물고기라고 하더라고요....[[[CONTENT-ELEMENT-6]]]

막눈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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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존은 아직 준비중이라 써있어서 일단 구경만 했습니다.

불가사리는 있는데 닥터피쉬는 안보여서 닥터피쉬는 모래아래 있는줄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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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처음엔 별 생각 안들었는데, 이 초코칩 불가사리 왠지 모르게 매우 끌리더라고요.

뭔가 매혹적인 자태를 자랑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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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에서 부터 그릇,냅킨까지 다 아쿠아쿠 마크가 새개져 있는걸로 봐서

진짜 세심하게 준비 많이 하신것 같더라고요.

가오픈도 이정도 이니, 완전하게 오픈하면 어떨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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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홍대역 9번출구 커피빈 뒤쪽으로 1층에 홍대 퓨전포장마차인가 건물 3층에 있습니다.

다음엔 공부할거리나 몇개 챙겨가서 죽치고 있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