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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혐 혐팬치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나만 할 수 있는것 입니다.나만 할 수 있는것..
나만 할 수 있는것에는 뭐가 있을까요?

가죽으로 공예품을 만드는것을 예로 들 수 있고 3d펜으로 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드는것또한 나만 할 수 있는것중 하나일겁니다. 
저는 이번 미션의 주제인 나만할수있는것에대해 깊은 고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않아 팬치는 한가지 일을 떠올리게됩니다.
미션이 발표되고 바로 다음날 가족여행으로 에버랜드를 간다는 사실을 말이죠.
여기서 우리들이 생각해야하는 점은 이번 미션의 주제는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이 아닌'나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단 뜻은 남들이 보기에는 "이건 내가 못할것 같다" 라는 납득이 되어야한다는 뜻입니다.





[[[CONTENT-ELEMENT-1]]]그게 좋은의미에서든 나쁜의미에서든 말이죠.


06/1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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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에버랜드에 더러운 금수가 도착했습니다.유치원 아이들이 소풍을 왔지만 평상시보다 사람들이 적은 느낌이였습니다.차에서부터 쓰고있었는데 사람들의 눈길이 한눈에 꽂힙니다.
저 아이들중 한두명정도가 울어버렸습니다. 가족끼리 왔지만 입장하자마자 버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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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처음은 팬치들을 봐야겠지하며 팬치들을 보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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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홀리쉣을 내뱉어버린 외국인들과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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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동물들도 보면서(밥먹다가 저랑 눈마주치니까 굳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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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들이 모여있는곳에 도착했습니다.실내라 조금 어두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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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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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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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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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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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나갔누 야발련아


정말 무수한 악수요청이 이런건지 성대하게 관심을 받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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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같은 팬치들은 1도 관심없었습니다.형 생각을 하는걸까요 .
집에서 제가 방송보는 자세랑 똑같았습니다.(대충 우우우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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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원숭이들과 오붓한 시간을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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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왔습니다.이날 기온이 대략 27도 정도였는데 탈까지 쓰고있어서 정말 너무 
더웠습니다.더위를 날려줄 무언가를 찾고있을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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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할것 같은 놀이기구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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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를 타기전 알아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에버랜드 직원분이셨는데 출발전에
귓속말로 앙기모띠하는게 소름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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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이 자세로 끝까지 놀이기구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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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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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놀이기구에서 나온뒤 근처를 둘러보니 에버랜드 명물 티익스프레스가 있었습니다.바로 타보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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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익스앞에서  놀래켜버린 직원분들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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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쓰고 타고싶었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그렇게 하진못했습니다.ㅠㅠ아쉽지만 그래도 줄을 기다렸는데 안타기도 뭐해서 타기로했습니다.다녀오겠습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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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제가 미니바이킹도 못타는걸 잊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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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티익스를 타고 소리를 너무질러 목이  말랐기에 사온 지코를 마셔보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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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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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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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형도 마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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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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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맛이 없다고 뱉어버리면 어떡해


그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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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같이 기린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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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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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마스코트 캐릭터와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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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께 부탁해서 러블리한 사진을 찍는 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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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회전목마도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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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퍼레이드도 있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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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이기구를 마지막으로 슬슬 돌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이번 미션은 참 힘들었습니다.덥기도 더웠지만 사람들이 절 길에서 짐승보듯이 놀란것이
참 부끄러웠습니다.미션이라는 무게감에 에버랜드에 왔지만 즐겁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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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즐겁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사진스팟이 있었기에 사진을 찍었습니다.어머니께서 찍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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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찍다가 아 마무리는 어떻게 하지 싶어서 문득 떠오른 생각에 영상을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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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탈을 쓰고 금수같은 행동을하는 사람이 많은요즘
짐승의 탈을 쓰고 금수도 안할 천사의 날개짓을 하니 어머니께선 참 힘겨워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빛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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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 미션인 '나만이 할 수 있는것_왁두와 같이 에버랜드가기'를 완료했습니다.
쓰고보니 인증을 하지 못했는데 집에서 이렇게 인증을 합니다.만약 "나도 할 수 있다!"싶으시면 유튜브,트위치 상관말고 저격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침-바 왁-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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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치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