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정말 죄송합니다.

각본에 아무래도 허점이 많이들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제작 기간이 길어진 만큼 수정이 많았는데

꼼꼼하게 검수하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기획>

6월 쯤 이세돌 합방이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에 탄생하였습니다.

그래서 각본가 맵 제작 등 인원들을 모집하였습니다.

하지만 작업자 대부분이 상컨, 영화제,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젝트로

납치를 당하셔서 생각보다 제작에 딜레이가 생겨 어찌 12월까지 흘러갔습니다.

1주년 조공이지만

아무래도 팬분들께서 기대하시는

1주년 기념 내용이 없어서 매우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왁굳님께서 오히려 괜찮다고 말씀해주셨고

그렇게 조공하게 되었습니다.

<스토리>

비챤님의 스토리를 맡았습니다.

클라이밍은 의도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본래 건물은 10층 급은 아니고 3~4 층 느낌이었습니다.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건물은 10층이 되었습니다.

르르님과 권민님 스토리는

주폭도분들과 영순이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허가 해주신 주르르님과 권민님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트릭>

사인이 감전사로 시나리오가 결정나고

카멘님께서 트릭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력모집글을 통하여

현직에서 근무하시는 전기 연구원 분들과 관련 직종의 인원들을 모집하여

회의를 나누고 그 결과를 대입하였습니다.

여기서 조금 아쉬운 건

더욱 자세한 고증 따져 확실하게 죽일 수 있는

고장난 누전 차단기 부분도 증거품에 있었습니다.

다른 부서의 스위치를 내리면 불이 꺼지고

부장실은 고장이 나서 불이 꺼지지 않는다 등

트리거가 존재했으나

3번의 리허설 동안 차단기 구조가 너무 복잡하다.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고 결국 누전차단기 부분은 관으로 갔습니다.

추가로

버거님 여동생의 약품 종류와 의료 기구들도

현직 간호사 분 OR 의대생 분들과

회의를 나누어 고증에 맞춰 완성되었습니다.

<왜 2가 아닌 외전인가?>

이번 조공이 2가 아닌 외전인 이유는

일단 원작자인 카멘님께서

지난 크라임 왁 1 이후 크라임 왁 시리즈는

앞으로

이세돌 분들이 아닌 고멤 분들 컨텐츠로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해당 팀도 이미 구성 되어있다고 들었습니다.

고멤분들로 하시는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단 각본의 다양성입니다.

이세돌 분들로 진행을 한다면 생기는 각본의 제한 때문에

그렇게 결정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외전이라는 이름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바타>

아바타는 처음부터 오피스 룩을 맞출 예정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회사에서 디폴트가 교복과 비슷한

세구님께서 과장이라고 돌아다니면 몰입이 떨어질 것 같아

이세돌 담당 아바타 분들과 컨택을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이세돌 분들이 직접 디자인 한 의상도 있고

저희가 디자인 해드린 의상들도 있습니다.

추가로

오늘 주르르님 아바타가 나오지 않는 버그가 발생하여

저희가 르르님 아바타 담당자 분과도 연락을 드렸는데

담당자 분 말로는 업로드 목록에는 정상적으로 올라갔는데

혐그가 터졌는지 안보였다고 하셨습니다.

혐그 때문이지만 르르땅 의상을 기대하신

폭도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제가 채팅창 관리도 하면서, 디코로 상황지시도 하고

다른 분들 말씀에 대답도 하니 상황이 매우 어지러워

주르르님께서 물으시는 질문에

대답을 바로 못 드렸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 뒤에라도 답변을 해드리거나,

죄송하는 말씀을 드려야했는데

하지 못하였습니다.

초대 부분도

초반 VR챗 버그로 인해 제가 초대를 할 수 없는 버그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다른 이세돌 분들에게 저에게 리퀘 인바를 요청 드렸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저희 디코 방에 르르님에게 바로 전달할 수 있는 연락처를 가지신 분이 없으셔서

매니저 분과 컨텐을 하여 전달하느라 늦었습니다.

아바타 담당자 분은 그 뒤 연락이 닿았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저의 부족한 사과를 받아주신

주르르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시청에 불편함이 없이 보안을 하겠습니다.


매일 아침 7시까지

함께 작업을 해주신 우리 팀원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중간 오류와 여러가지로 아쉬운 부분으로

여러분들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컨텐츠인 것 같지만

그래도 오늘 컨텐츠

즐겁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컨텐츠를 플레이해주신

왁굳님과 이세돌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