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흥을 책임지는 오르페우스가 될 것만 같은 하프 펜던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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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를 깎을 때 핸드피스를 잘 안쓰는데 연습겸 써봤다가 너무 많이 깎아먹어서 하프가 너무 얇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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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두로 하프에 살을 붙여 모양을 잡아주고 줄이 연결 될 곳도 만들어줬어요 

인두를 사용하다보니 열 때문에 하프가 벌어졌어요 수정하기 귀찮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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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하프가 짜리몽땅해서 맘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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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길이를 늘려주니 확실히 하프의 형태가 더 잘 사는거 같네요 

길이를 늘려주면서 하프 각도도 살짝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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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은 잘 나왔으나 너무 밋밋함 그 자체.. 뭔가 필요하다 뭔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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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하프를 살려주기 위해 황동으로 작은 파츠를 추가했습니다. 저 리본에 각인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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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하프 펜던트입니다 

펜던트 크기는 하프 높이 22m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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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까지 완료 감사합니다

@roue_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