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왁물원에 이것저것을 그려 올리는 잎팬치입니다.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정말 죄송하지만 왁물원에 그림을 그려 올리는 활동을 잠시 쉬어가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현생 40 / 왁타버스 60의 삶을 살아왔는데 점점 한계가 오는 것 같습니다...ㅠ

다가오는 복학 준비도 필요한데다가

왁물원에 올릴 그림을 위해

진정 필요한 자기계발도 미루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면서 올리는 작품에 대한 반응은 보고싶은데

퀄리티는 맘에 안들고,

현생에는 치이면서

심신이 지맘대로 지쳐버린 것 같습니다.

왁물원에 인생을 바치는 것보다는 현생과의 밸런스를 조율하면서

건강한 왁물원 활동을 오래 하고 싶은 것이 제 바람인데...

이런 구제불능인 상태로는 무엇도

잡을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동안 왁굳형님, 이세돌님들, 회원님들께

느낀 감사함과 값진 경험을 원동력 삼아

현생 70 / 왁타버스 덕질 30

비중의 삶도 살고 자기계발도 하고

왁타버스가 아닌 다른 그림도 그려보고자 합니다.

더 성장해서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간혹 성장이 안됐는데 간헐적으로 찾아와서 그림을 싸지르고

지금껏 그린 시리즈들은 잠정 중단하지만 끝이 아니기에

좀 더 좋은 퀄리티를 띈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주저리주저리에 가까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새해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