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시 내원해서 물리치료도 받고

의사쌤과의 면담도 다시 했습니다!

(많이많이 좋아졌다고 하셨음!)

반쯤 오열하면서 깨작깨작이라도 좋으니

그림 그려도 괜찮을까요, 여쭤봤는데

그림을 그리는 중간중간 휴식 시간을 길게 두는 것을 권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사실 제가 떼썼습니다(?))

그림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그리고 싶어서

이틀 전에 그림판으로 그림을 그렸었어요ㅋㅋㅋ

(펜보다 나은 거 같죠. 진짜 눈물남.)

너무너무너무너무 그리고 싶은 게 생긴 바람에............................

만화를 하나 그려보려구요.

현생이 다가오기 전에 뭐라도 하나 더 하고 싶은 마음 있잖아요.

진단받은 후로 잘 쉬고 있고, 약도 잘 챙여먹고 케어 잘하고 있으니깐요.

진짜진짜진짜 이것만 그리고 또 쉴게요!!!!!!!!!!!!!

빠른 복귀같은 느낌이 있겠지만 부디!!!!!!!!!!!!

저를 용서하세욥!!!!!!!!!!!!!!!!!!!!!!!!!! 쏘리요!!!!!!!!!!!!!!!!!!!!!!!

복귀(진짜 아님;) 아닙니다. 그냥 제 욕심이에요 ಥ_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