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든 스트리머 분 그리고 왁굳님 명령에 따라 삭제될 수 있는 게시글.
키보드가 아닌 패드 유저만 분석할 계획
패드로 처음 플레이시 빙판 위의 갓 태어난 기린처럼 움직이는 나를 보게되지만,
처음부터 시작하는거라면 패드로 연습해서 익숙해지는게 훨씬 낫다.
11 vs 11 모드는 나 말고 다른 선수들의 움직임도 보면서
다른 선수들의 움직임과 맞춰서 게임을 해야한다.
따라서 카메라는 가장 많은 선수의 모습을 한번에 보여주는
Co-op 모드를 사용하는걸 권장한다.
패드 첫날이라는 게시글 보고 구경하로 감
리뷰글의 움짤들은 경기 하나만 보고 촬영한 것 처럼 보일 수 있으나
해당 선수 분께서 파리와 리옹으로 계속 해서 연습한거지 한 경기가 아님.
공격
상대 진영 높은 위치에서 볼을 잡을 경우
추가적인 연계 없이 그 자리에서 슈팅으로 해결하려는 성향이 높음*
그러다 보니 슈팅의 성공률은 높다고 평하기 어려움
공격수에게 요구되는 짐승같은 느낌은 없다고 느껴짐.
같은팀 공격수가 상대 수비라인을 밀어 넣었을 때
중원에서 박스안으로 개입 하는 공격이 어울림.
패스
패스를 누구에게 줘야하는 지 길은 잘 보는 듯 함
다만 압박 상황에서 횡 , 백패스를 하는 선택으로 인해
위험한 상황이 연출됨.
로빙 쓰루패스를 자주 활용하며 좋은 장면이 자주 나옴,
다만 짧은거리에서도 종종 로빙 쓰루를 사용하여
공이 헌납되는 모습도 자주 보임*
수비
‘이 선수를 분석해봐야겠다.’ 라고 마음 먹게된 계기
뒤로 물러나는 방식의 수비가 아닌
달려들어 압박하고 과감하게 태클하는 선수
중원 개싸움을 즐기며 태클을 성공할때마다 만족해하는 선수는
그 옛날 싸움소, 가투소를 연상시켰다.
공잡고 있는 상황에 전방 빈공간이 확보되어있을 때,
같은 팀에게 패스를 주는 방식이 아닌
과감한 드리블 선택을 보여주는 모습도 좋게 본 점.
상대 공을 탈취한 상황에서 패스를 받아주거나
공간패스를 받기위해 달려갈 선수가 있는 상황일 때
이 선수의 장기가 가장 돋보일 수 있을거라 생각됨
다만 태클을 자주 사용하는 만큼 카드 수집 또한 잘하는 편이다.
또한 달려드는 수비로 인해 최종 수비수를 조작시
포백라인 깨부시고 달려나가는편 *
경험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예상되긴 하나
경험이 아닌 선수 성향 상의 문제일 경우 4백, 최종수비수로 쓰기엔 부적합
총평
현재 신청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갖고 있는 부족한 점, 경험
경험과 코칭에 따라 충분히 부족한 점을 보안하고 장점을 살릴 수 있기에
첫 패드 플레이라는 상황과 부족한 경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해당 선수의 발전을 기대
추천 포지션 : CDM , CM , FB
브라질의 카세미루는 어린시절 입단테스트에서 수비형 미드필더가
가장 경쟁률이 낮은걸 눈치채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결정,
이후 해당포지션에서 월드 클래스까지 된 선수다.
현재 수비 관련 포지션에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 선수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필요한 능력치를 더 쌓게 되어
이번 대회에서 또 한명의 카세미루가 탄생하길 기대한다
*의 경우 경험치의 부족으로 인한 문제로 보이며 경험이 쌓일 경우 발전된 모습 보여줄거라 기대됨




천재킹아
오
2023. 2. 23. 오후 4:41:47